영 셸던 시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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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님의 댓글
릴****
작성일
사람 마음을 찢어놓고 꿰메는작품 7되면서 분위기는 좀 진지해지긴 했는데 캐릭터 성장이나 가족관계 묘사는 더 잘된듯 어른스러워지는 성장과정을 너무 찐하게 보여주면서 좋은 작품의 정석 무브 보여줘서 좋았음 ㅎ
가****님의 댓글
가****
작성일
시즌1부터
셸든 가족의 성장을 볼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아역배우들의 폭풍 성장이 너무 좋았다.
20분 가량 되는 시간들 속에서 재밌는 스토리를 만들어낸 제작진들도 정말 대단하더고 생각되는 작품이다
빅뱅이론도 보고싶다.
시즌7이 끝이라는게 아쉬울 뿐..
A****님의 댓글
A****
작성일
시즌1부터 7까지 쉬지않고 몰입해서 본 드라마. 정주행하면서 셸던과 같이 자란 기분이 들었다. 초반에는 셸던의 귀엽고 야무진 모습이 좋아서 봤는데 마지막에는 등장인물 모두에게 정이 들었다. 빅뱅이론을 보지 않았는데도 재밌게 봤다.
디****님의 댓글
디****
작성일
작은 아기였던 영쉘던이 시트콤의 시즌 6이 되며, 커가는 모습으로 나와서 더 리얼하다. 특이한 아이인데도 매력적인 인물. 이제 오냐오냐하는 시기는 끝났다! 사회성을 기르는 과정이 보이는 시즌7
셀****님의 댓글
셀****
작성일
시즌 많아서 좋고, 편하게 밥먹으면서 보기 좋음. 개인적으로 이전 시즌들이 더 재미있으나 애정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챙겨보았다. 프렌즈 같은 잔잔한 시트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에****님의 댓글
에****
작성일
애기가 귀여워서 시즌1부터 보다가 쭉 정주행하고 시즌7 기다리다 드디어 봄. 여전히 재밌음. 근데 끝부분이 조금 급하게 끝나는 것 같이 느껴져서 약간 아쉬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