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디에이터2 > OTT찾아삼만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현재접속자
1581

OTT찾아삼만리

글래디에이터2

Gladiator 2
평점
3.3
평가 4 건
글래디에이터2
로마의 영웅이자 최고의 검투사였던 ‘막시무스’가 콜로세움에서 죽음을 맞이한 뒤 20여 년이 흐른 후. 쌍둥이 황제 ‘게타’와 ‘카라칼라’의 폭압 아래 시민을 위한 자유로운 나라 ‘로마의 꿈’은 잊힌 지 오래다. 한편 ‘아카시우스’ 장군이 이끄는 로마군에 대패한 후 모든 것을 잃고 노예로 전락한 ‘루시우스’는 강한 권력욕을 지닌 ‘마크리누스’의 눈에 띄어 검투사로 발탁된다. 로마를 향한 걷잡을 수 없는 분노, 타고난 투사의 기질로 콜로세움에 입성하게 된 ‘루시우스’는 결투를 거듭하며 자신이 진짜 누구인지 알게 되고 마침내 로마의 운명을 건 결전을 준비하게 되는데...! “나는 권력을 위해 싸우지 않는다!” 역사로 기억될 새로운 반란이 시작된다!

댓글목록

r****님의 댓글

r**** 작성일
별점 평가

앞에 글래디에이터 1이랑 2 내용 전부 까먹고 보게된 1인임. 글래디에이터가 뭔지는 알지만 앞 시리즈들은 기억 안나는 상태로 보면 굉장히 재밌었음. 앞 시리즈들보다 별로였단거지, 나름 오랜만에 두근거리게 하는 영화였어서 만점 줌.

매****님의 댓글

매**** 작성일
별점 평가

- 글래디에이터1을 너무 재밌게 봐서 기대하고 봤는데 1에는 못미치는 작품
- 스토리 개연성이 살짝 아쉬움
- 전투씬은 다양하나 납득이 안가는 스토리 진행 존재

케****님의 댓글

케**** 작성일
별점 평가

글래디에이터는 1로 끝났어야 했다. 어디든 그러겠지만 할리우드는 작품성보다 돈을 더 챙겨서 아쉽다. 괜히 시리즈로 나오니까 글레이디에이터의 전체적인 작품성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m****님의 댓글

m**** 작성일
별점 평가

글래디에이터 1편을 기억하고 본다면 조금은 실망할 수 있는 영화라 생각됨
전편이랑 연결되는 부분도 있고, 다양한 전투 씬은 볼 만 했으나 전작에 비해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