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홉스&쇼
Fast & Furious Presents: Hobbs & Shaw ㆍ2019
평점
4.5
ㆍ4 건
공식적으로만 세상을 4번 구한 전직 베테랑 경찰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 분노 조절 실패로 쫓겨난 전직 특수요원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 99.9% 완벽히 다른 두 남자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고 마는데…
댓글목록
야****님의 댓글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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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재밌게 보긴 했지만 드웨인 존슨 논란 알고나니까 비호감이라 좀 꺼려짐ㅋㅋㅋㅋㅋ 재미는 있어서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함!! 뇌빼고 보는용으로 추천함!
F****님의 댓글
F****
별점 평가
질주만으로도 시원하다. 그냥 킬링타임의
정석인듯. 스트레스 받거나 할 때 보면 좋다. 아무런 생각없이 즐길 슈 있는 최고의 영화라고 상각한다. 시리즈가 많은 것도 굿
B****님의 댓글
B****
별점 평가
미친 액션에 브로맨스 끝판왕
드웨인 존슨이랑 제이슨 스타뎀 티키타카 진짜 찰지고 중간중간 웃기기도 합니다
마지막엔 가족애로 훈훈하게 마무리 됩니다
시원하게 때리고 부수는 거 보고 싶을 때 추천!
뜨****님의 댓글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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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예측 가능하지만 액션신 때문에 믿고봄,
폭발장면이 특히 CG 티가 많이 안나서 극장에서 볼 때 몰입감이 컸음.
분노의질주 시리즈가 전체적으로 다 볼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