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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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님의 댓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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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패밀리가 정부의 요청을 받아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전문 범죄 집단을 소탕하는 과정을 그리는데, 속도감과 타격감이 역대급임. 액션의 스케일이 상상을 초월함. 고속도로에서 탱크가 차들을 짓밟으며 질주하는 장면이나, 후반부 끝도 없이 긴 활주로에서 거대 수송기를 격추하는 시퀀스는 쾌감의 절정임.
시****님의 댓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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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패스트앤 퓨리어스 시리즈는 뭔가 엄청나게 감동적인 서사나 작품성을 위해서 본다기 보다는 시원시원한 \'자동차 액션\'에 중점을 두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음. 그런 면에서 이 영화도 매우 재밌었음. 킬링타음으로 추천!
w****님의 댓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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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다 보진 않았고 초반 몇개만 본 사람인데 얜 틀고 좀 지나자마자 결이 너무 달라서 감독 바뀐 줄 알았음... 물론 난 시리즈 골수팬이 아니라 스토리나 작품성 세세히 따지기보단 액션만 보려고 튼 사람이니 나름 재밌게 봤는데 진짜 시리즈에 애정을 가지고 튼 사람이라면 살짝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음 특히 나도 아는 일부 주요 등장인물들의 활약도가 이 영화에선 확 줄어든게 보임
라****님의 댓글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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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면에서 전작보다 액션이 더 업그레이드 됨! 무투파 액션은 윈터솔져를 보는듯 했다
여전히 시원시원했고 볼거리가 많았음~
재미는 있었지만 내가 지금 분노의 질주를 보는건지 캡틴 아메리카를 보는건지 미션 임파서블을 보는건지 헷갈리긴함
a****님의 댓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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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질주는 일단 기본은 하는 느낌임. 속을 뻥 뚫어주는 영화중 하나여서, 가끔 ott로도 다시 보기도 함. 더 맥시멈은 스케일이 커져서 좋긴했는데, 너무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넣어서 약간 너무 상업적으로 변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 였고 지젤을 죽여서 싫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