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보고 설마 설마 했는데 설마가 사람 잡고 우려하던 게 현실로... 시즌 1에서는 오락성이라도 잡았다면 시즌 3은 오락성도 메세지도 아무것도 못 건지고 배우 역할 및 개연성이 매끄럽지 못 함.

시즌1도 사실 난 보통이였는데 심하게 잘됐음.성공!!!시즌1까지만 하고 멋지게 끝내지.
시즌3은 누가 죽을지 막 예상이 되어서 재미가 없었음..눈에 띄는 배우들이 너무 많았고

음.. 오징어게임은 진짜 솔직히.. 시즌1이 더 재밌었음… 2,3는 그닥 재밌게 보진 않았는데 그래도 다 본 1인 ㅋㅋㅋ 긴장감은 있었지만, 좀 많이?? 아쉬웠던 영화였음

졸작에 가까운 영화입니다 성기훈이 참가자들을 이끌고 반란을 도모하는데 참여하는 과정이 너무나 개연성이 떨어지는 억지라고 느껴집니다 임시완의 훌륭한 연기만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혹평이 많은데 그래도 저는 2보다는 재밌었어요! 게임들이 주는 긴장감이 나쁘지 않았음. 단지 결말이 좀..허무하고 이게뭐지 싶긴했음!
아쉬운 점이 많았음!!!!

기대치를 높게 잡으면 실망할만함. 그냥 시즌2와 함께 공개됐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음. 물론 작품 퀄리티자체는 좋은데, 사람들 기대치를 너무 높여놔서 별로였음 결과물이 기대치에 비해서는. 킬링타임용으로는 좋음

개인적으로 3는 재밌게 봤음 2가 너무 재미가없어서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삼은 재밌었다 와와 하면서 보았다 뭐니뭐니해도 시즌 원이 젤 재밌긴 한듯 그래도 나쁘지않게 봤음

시즌 1만큼의 흥미는 없었음
시즌 2가 3를 위한 빌드업? 인물 및 서사 소개 내용이라해서 3에서 1과같은 스릴넘치고 긴장감있는 장면 게임 등을 엄청 기대했는데
내용 전개가 크게 공감가지 않고 주인공에 이입도 안되고 짜증나서 전반적으로 많이 아쉬움

배우들의 열연 덕에 끝까지 보기는 했다만 이게 대체 무얼위한 극인지... 도시어부팀은 굳이굳이 왜 보여준거고 그냥 모든게 성기훈의 마지막 대사를 위한거같다고 느꼈고 그 마저도 별 감흥 없었음

솔직하게 시즌1이 가장 재밌어여.. 
그냥 뒷 내용 궁금한 사람들은 볼 만하고...
굳이 안 궁금 하다 싶으면 시즌1 에서 스테이.. ㅠㅠ
근데 그냥 가볍게 보기엔 좋어요

이병헌의 연기는 대단한듯 .. 정말 매번 볼때마다 놀람ㅋㅋㅋ
전개는 좋았으나 결말이 조금 아쉬웠던거같움 ... ㅜㅜㅜ 확실히 개인적으로 시즌 1이 가장 재밌었음 !!

킬링타임용으로 굿.. 시즌 1, 2를 재미있게 봐서 그런가 3는 살짝 아쉬웠음
그래도 나는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봐서 재밌긴 했음 ㅎㅎ ..
역시 시즌제는 원조가 젤ㄹ 재밌음

나는 재미있게 보았음 각 캐릭터 마다 스토리도 재미있었고 마지막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 하며 연속으로 몰입해서 보게 됨 좀 잔인하고 그런 장면이 끔찍하게도 했지만 나름 재밌게 보았다 배우들 연기력도 좋았다

성기훈 캐릭터성은 알다가도 모르겠음
원래부터 정의롭다고 착각하는 찌질이놈이긴 했는데
그걸 통해서 결국 뭘 얘기하고싶었던건지 이해가 안가는 느낌
더 잘 만들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너무 뻔함

이건 아니지,,,  이럴거면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가는 시리즈였음. 개연성도 없고 그렇게 총쏘고 다니다가 갑자기 애들다죽고 어린애냅두고 죽는다?  그냥 1편 뽕에 취해서 급하게 만든티가 너무 남

슬픈 용두 사미 결론,,,
너무 많은 걸 보여주나 싶기도하고 떡밥도 너무 않풀린듯 ㅠㅠ 아쉽다 정말

캐릭터 마다 서사랑 성격 엄청 다양하게 뽑고 떼죽음.,, 아까움

난 재밌었음! 예상가는 스토리긴 했다만 다만 마지막에 핵심인물의 여부가 너무 아쉽긴 했음 계속 보고 싶었나봄 ㅎㅎㅎ 다 욕한다는데 볼 만해서 나는 어리둥절함~

오징어게임은 얌전하게 시즌1에서 열린결말로 열어두고 깔끔히 퇴장하는게 좋았을 듯 그냥 명작 반열에 있을 수 있었는데 흥행에 힘입어 계속한게 이런 영화가 나온 원인이라고 생각함 굳이 찾아서 볼필요 없음 킬링타임용

오겜 쓰리는 정말,,,, 시즌 1을 이길 수 없는 느낌이였음 2랑 3은 기대를 안하는게 좋음,,  그냥 많이 기대 안하고 봤더니 무난무난하게 볼 수 있을 정도 였음 ㅠㅜ

오징어게임 시즌3는 시즌1처럼 게임 중심의 전개를 기대했지만, 시즌2부터 이미 내용이 산으로 가더니 이번 시즌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특히 많았다. 초반에는 흥미를 끌었지만 중반 이후 전개가 다소 산만해 몰입도가 떨어졌고, 캐릭터의 행동 동기나 설정이 충분히 설득력 있게 그려지지 않았고 억지 신파를 넣으려는 듯한 인상을 받아 씁쓸했다.

오겜 3가 보통 평이 안 좋던데 난 그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음 그리고 특히 임시완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진짜 마지막에 몰입이 확 됐음 나름 재밌게 본 영화임…

너무 유명한 배우를 써서 누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을지 첫화보자마자 알게 됨. 그래서 재미가 없음.
자극적인 게임보는 맛에 보긴 좋음. 스토리는 1에 비해 부족함.

진짜진짜 별로였던 작품입니다 성기훈의 의도도 모르겠소 개연성이나 왜 이 인물이 이런 행동을 하는지 아예 이해가 되지 않는 그런 장면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오징어 게임이라 봤다 일화에서 멈췄어야 했다ㅜ 유명해서 보는 느낌? 그리고 뭔가 계속 시간끄는 느낌남 1화는 재미있고 몰입감 있었는데 그 이후부턴 지루함 무슨 메세지가 있는지 모르겠음

시즌 1에서 끝났어야 했다. 2는 아쉬웠고, 3은 진짜 이게 뭐지? 싶었다. 갈수록 혈압만 올라서 저혈압 치료제 수준임. 성기훈은 폼만 잡다가 끝남. 마지막화는 안 보는 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