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The Fast and the Furious 6 ㆍ2013
평점
3.3
ㆍ3 건
억만 불이 걸린 한 탕에 성공한 후, 정부의 추적을 피해 전세계를 떠돌던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 1급 수배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그들 앞에 타고난 본능의 베테랑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가 찾아온다. 전세계에 걸쳐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며 범죄를 일삼고 있는 레이싱팀 소탕 작전의 도움을 청하기 위한 것. 죽은 줄로만 알았던 자신의 연인 레티(미셀 로드리게즈)가 거대 범죄조직의 일원이라는 충격적 사실에 도미닉은 브라이언을 비롯한 최고 정예 멤버들을 소집한다. 단 조건은 멤버들의 전과를 사면해주는 것. 그리고, 마침내 거침없는 액션 본능과 환상의 드라이빙 실력의 특급 멤버들이 모두 모이고, 최강의 적에 맞선 사상 최대의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댓글목록
w****님의 댓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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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다 보진 않았고 초반 몇개만 본 사람인데 얜 틀고 좀 지나자마자 결이 너무 달라서 감독 바뀐 줄 알았음... 물론 난 시리즈 골수팬이 아니라 스토리나 작품성 세세히 따지기보단 액션만 보려고 튼 사람이니 나름 재밌게 봤는데 진짜 시리즈에 애정을 가지고 튼 사람이라면 살짝 실망할 수도 있을 것 같음 특히 나도 아는 일부 주요 등장인물들의 활약도가 이 영화에선 확 줄어든게 보임
라****님의 댓글
라****
별점 평가
모든 면에서 전작보다 액션이 더 업그레이드 됨! 무투파 액션은 윈터솔져를 보는듯 했다
여전히 시원시원했고 볼거리가 많았음~
재미는 있었지만 내가 지금 분노의 질주를 보는건지 캡틴 아메리카를 보는건지 미션 임파서블을 보는건지 헷갈리긴함
a****님의 댓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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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질주는 일단 기본은 하는 느낌임. 속을 뻥 뚫어주는 영화중 하나여서, 가끔 ott로도 다시 보기도 함. 더 맥시멈은 스케일이 커져서 좋긴했는데, 너무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넣어서 약간 너무 상업적으로 변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 였고 지젤을 죽여서 싫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