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영화... 영화 두번 이상 절대 안보는데 이건 여러번 봄 공포 sf중에서도 유독 수작같음ㅠㅠ 초반 빌드업이 지루할수도 있는데 노노.. 오히려 빌드업을 오래 쌓아서 뒤로 갈수록 무서운것도 커지고 마지막엔 거의 휘몰아쳐서 친구들이랑 다같이 숨 죽이면서 봄ㅋㅋ 그리고 고양이 귀여움

Sf영화의 혁명급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지금봐도 대단함.                                               
                 
강추드립니다 ㅎㅎㅎㅎ.

아 이거 보고나면 뭔가 기분 나쁘고 찝찝함 .. 애인이랑 보러 갓는데 계속 구역질 하면서 봄 무섭기고 하고 원래 징그러운겇 잘 못 봐요 그닥 기억에 남는 영화는 아니었어요 그냥 한 번 본 걸로 끝입니다 별로 추천은 안 함

어쩜 이렇게 징그러운 생각을 다 했을까 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드는 영화.. 작가의 머릿속을 들여다보고 싶은 영화.. 내내 긴장되고 손에 땀을쥐게하는 영화.. 영화가 끝나고 나면 기가 쫙 빨려있는 영화.. 외계인과 술래잡기 하는 영화.. 그런 영화..

최근 에이리언 나왔을 때 보고 감. 이 시대 때 이 정도 cg인게 놀랍긴 하지만 이 때도 크리에처 넘 못생김...
여자 주인공 너무 멋지고.. 나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싶음ㅋㅋ

엥 이거 왜 평가가 없제
Sf시조새급 영화인데 유명한 이유가 다 있음
요새야 뭐 cg써서 웬만한 그래픽도 별 놀랍지 않다만 사람의 상상력이 어디까지 가는지를 따라가는게 재밌고 스릴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