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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
평점
4.6
평가 5 건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과학자 ‘윌 로드만(제임스 프랭코 분)’은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아버지(존 리스고 분)를 치료하고자 인간의 손상된 뇌기능을 회복시켜주는 ‘큐어’를 개발한다. 이 약의 임상실험으로 유인원들이 이용되고, 한 유인원에게서 어린 ‘시저(앤디 서키스 분)’가 태어나 ‘윌’은 자신 집에서 ‘시저’를 키우게 된다. 가족같이 살고 있던 윌과 시저, 시간이 지날수록 ‘시저’의 지능은 인간을 능가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시저’는 이웃집 남자와 시비가 붙은 ‘윌’의 아버지를 본능적으로 보호하려는 과정에서 인간을 공격하게 되고, 결국 유인원들을 보호하는 시설로 보내지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이 인간과 다른 존재라는 것을 서서히 자각하게 되고 인간이 유인원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게 된 ‘시저’는 다른 유인원들과 함께 생존을 걸고 인간들과의 대전쟁을 결심하는데……

댓글목록

카****님의 댓글

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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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혹성 탈출 프리퀄 영화임. 과거 나온 영화 내용의 앞선 내용을 현시대 배경으로 진행한다는 것이 흥미로웟음 그리고 있을법한 핀집성이 짙은 영화로 보는 내내 흥미롭고 재밌었음

재****님의 댓글

재**** 작성일
별점 평가

혹성탈출보면서 정말 동물들에게 지능을 주게된다면 어떻게 될까 상상하게 해줬던 영화.인간의 욕심이 끝도 없고 희생되는 동물에 대한 미안함도 들었음..ㅋㅋ 그만큼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

I****님의 댓글

I**** 작성일
별점 평가

인간과 상대할 수 있는 지능이 동물에게 주어진다는 것이 참신함 니네가 인간보다 낫구나..싶은 장면들도 많고 인간들이 인간 외의 것들에게 얼마나 잔혹하게 구는지 깨닫게 해주는 영화

왜****님의 댓글

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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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봤는데 아직도 몇 몇 장면들이 생생하게 떠올라  특히 탈출하는 장면들이 가장 기억에 남아!. 나중에 다시 보면 느낌이 또 다를 거 같습니다! 추천~~~

긔****님의 댓글

긔**** 작성일
별점 평가

진심 이거 제 인생영화에요 어렷을때 봐서 다시보면 재미없겠지?하고 다시본게 5번은 넘는거같아용..저영화 한번보면 다시 안보는데 혹성탈출은 진심 너무 재밌어요 그냥 여운남고 유인원과의 내용이 어색할수도있는데 잘만든 것 가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