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모든 시리즈를 사랑하지만 시즌3가 1 2에 비해 <단순 재미> 떨어지는 건 사실 그치만 결전을 향하는 길이고 전편들을 집중하며 본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흥미롭게 볼 것임

헝거게임 시리즈는 무조건 봐야함 제니퍼 로렌스가 주인공 역에 너무 어울림,, 그리고 모킹제이 그 음이 한동안 머릿속에서 맴돌았음. 역대글 필모그래피임, 헝거게임 같은 시리즈 물 또 나왔으면 좋겠음

쉬는날 보면 시간 후딱 사라지는 영화임 재밌음 근데 시리즈물이라 처음부터 봐야 내용이해하기 쉽고 더 재밌음 물론 나는 1편이 제일 재밌었지만 이것도 재밌었다. 특히 영상미가 좋다고 생각함.

원작소설을 나름 잘 고증한 영화시리즈! 개인적으로는 1화가 제일 재밌었지만, 모킹제이도 영상미 하나는 정말 괜찮다고 생각됨. 사살상 헝거게임 시리즈 마지막 화인 '더 파이널'로 넘어가기 위한 과정을 잘 구현한듯.

믿고 보는 헝거게임 시리즈 중 캣니스가 혁명군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모킹제이! 1편에 비해 평가가 떨어지긴 하지만 오히려 고뇌하는 캣니스의 모습이 현실적이고 설득력있어서 좋았다

주인공들이 모두 매력적임. 시리즈의 몰입력이 대단해서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 시리즈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도 확실해서 여운이 계속해서 남는 영화인 것 같아!

매력적인 시리즈. 많은 이들의 추천에 비해 포스터와 영화 제목은 왠지 모르게 진입 장벽을 형성하고 있는 듯하다. 일단 한 번 보면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게 되는 영화.

헝거게임 전체 시리즈가 흥미롭고 재미있지만 이전까지는 카메라가 많이 흔들리는 기법을 많이 사용했는데 감독이 바뀌어서 그런지 3편부터 영상이 훨씬 보기 편하고 흥미진진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