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귀엽고 가볍게 즐기기 좋은 영화야 ㅎㅎ 스트레스 받을 때 보면 힐링됨... 일단 캐릭터들 모두 다 너무 귀엽구 노래? 부를 때도 목소리 높아서 계속 집중하게 됨 ㅎㅎ

목소리 톤 높아서 처음엔 당황함. 보다 보면 적응됨. 귀엽고 유쾌함. 스토리는 단순한 편인데 개그 요소 많아서 가볍게 보기 좋음. 애들 좋아함. 어른도 귀여워할 캐릭터 음악 나올 때 흥 남. 캐릭터 각각 개성 있음.  분위기 밝고 무난함.

가볍고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영화에요 옛날에 좋아하던 영화인데 다람쥐 목소리가 높아서 더 귀여워요 나오는 노래도 좋고 등장인물들이 귀여워서 즐겁게 가족들이랑 볼 수 있어요

명절에 시즌 몰아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봄. 캐릭터 자체가 너무 귀염뽀짝해서 뻔한 스토리인데도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ㅋㅋ 씨쥐도 어색하지 않아서 킬링타임으로 굿

베티 토마스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여러 다람쥐 캐릭터들도 많이 귀엽고 스토리도 나름대로 괜찮았다. 지루한 내용도 거의 안나와서 볼만 한 영화로 생각한다.

이번엔 다람쥐들 말고 다람쥐걸그룹 ‘더 칩펫츠’ 등장함, 개귀여움. 엘빈이랑 애들이랑 티격태격하면서 경쟁하는데 웃기고 귀엽다. 스토리는 가볍지만 음악 퀄이 또 좋아서 깜짝 놀람. 중간중간 춤추고 노래하는 장면이 하이라이트임. 1편 좋아했으면 2편도 무조건 재밌게 볼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