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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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님의 댓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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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주의보는 제목 때문에 솔직히 기대 하나도 안 하고 봤다가 생각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임 전개나 설정은 엄청 새롭진 않은데 인물들 감정이 너무 정직해서 계속 보게 됨 특히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책임이랑 상처를 같이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옴 가족 간의 갈등이나 화해 과정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더 몰입됨 보다 보면 착하게 산다는 게 손해 같아 보여도 결국 제일 어려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막 울리려고 하지 않는데도 어느 순간 조용히 마음 건드리는 드라마라서 정주행하면 은근히 후유증 있음
k****님의 댓글
k****
작성일
이 드라마는 제목만 보면 가볍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라서 계속 보게 됐어요. 주인공이 착하기만 한 인물이라 처음엔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보다 보니까 그 순수함이 오히려 더 진하게 다가왔어요. 가족 이야기 비중이 커서 중간중간 울컥하는 장면도 많았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사람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전개는 빠른 편은 아닌데, 그만큼 감정이 천천히 쌓여서 몰입이 잘 됐어요. 막 엄청 화려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따뜻해지는 작품이었어요.
육****님의 댓글
육****
작성일
처음엔 제목 때문에 살짝 망설였는데 생각보다 계속 보게 되는 드라마임. 주인공이 너무 착해서 초반엔 답답한데, 보다 보면 그 성격 자체가 이 드라마의 핵심 같음. 자극적인 전개는 거의 없고 가족 이야기 위주라 은근히 현실적임. 중간에 빡치는 캐릭터도 많아서 보면서 욕 나오기도 함. 근데 그게 또 드라마 몰입하게 만드는 요소임. 막 엄청 명작 이런 느낌은 아닌데, 어느 순간 정 붙어서 끝까지 보게 되는 타입임. 잔잔하게 사람 이야기 보는 거 좋아하면 잘 맞는 드라마임.
이****님의 댓글
이****
작성일
아 이거 옛날에 진짜 맨날챙겨봤는데
첨부터 끝까지 임주환이 다 책임지는 뭐,, 그런 내용임
첫째라서 다 안고간다는건데 보는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개 답답함....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동생들도 좀.. 양심.. 없ㅇ음..
미****님의 댓글
미****
작성일
나쁘지 않은데 전체적으로 드라마가 너무 어두워요
초반부터 끝날때까지 내내 상황이 답답하게 흘러감
하루에 한두편 보실꺼면 비추고, 여러편 몰아서 정주행 하는거면 볼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