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훨씬 재밌었음. 웬즈데이 캐릭터 너무 매력적이라 눈 못 뗌. 차갑고 무표정한데 은근 귀엽고, 말 한마디 한마디가 찰짐. 학교 배경도 분위기 있고, 미스터리랑 코미디가 적당히 섞여서 계속 보게 됨. 약간 중2병 느낌도 있는데 그게 또 매력임. 마지막까지 긴장감 있어서 순식간에 정주행함.

개인적으로는 너무 재밌었습니다 평소 판타지 엄청 좋아하고 살짝은 으스스한 분위기도 좋아하지만 완전 공포는 못 보는 스타일이라 웬즈데이가 완전 만족감 채워줬던 듯 함!! 저랑 취향 비슷하신 분들께 추천해요

하이틴 계열의 드라마지만 다크한 느낌도 있어서 넘 재밌게 봤음 공포?  스릴러? 그런 느낌이 있는데 무서운 느낌은 없어서 더 재밌었음
1을 너무 재밌게 봐서 2를 엄청 기대했지만 역시 기대에 미치지는 못함 그래도 재밌게 봤음

다크하고 살짝 호러가 있는 판타지물. 해리포터 좋아한다면 이것도 재밌을것임. 팀버튼 연출이라는게 잘 느껴지고 캐릭터도 매력적임.  미스터리 추리하는 과정 같이 따라가보면 몰입할 수 있음.

팀버튼 감독 좋아해서 보았는데 재미었음 분위기도 독특하고 배우들도 캐릭터에 잘 맞는 사람들로 캐스팅한 것 같아 판타지 좋아하는 사람들 추천 판타지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드라마였음

분위기랑 요소, 연출적인 부분들이 재미있음. 웬즈데이 배우가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옴! 성격이나 캐릭터성이 잘보이는 작품을 좋아하는데 이 작품이 그러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음!!

아 재밌음. 요즘 볼거없어서 핫하길래 틀어봤는데 시즌1,2 이틀만에 다봤음. 캐릭터들도 매력있고 내용전개도 빨라서 굉장히 몰입감있게 볼 수 있음. 해리포터같은 판타지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재밌게 보실듯

웬즈데이 보면서 스토리 전개가 흥미진진해서 몰입감이 좋았음. 학교와 미스터리 사건이 잘 어우러져 긴장감 유지됨. 캐릭터들이 개성 있고 유머 포인트도 적절해서 보는 재미가 있음. 한 번 보면 다음 에피소드가 궁금해 계속 보게 되는 작품임.

팀 버튼 특유의 고딕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드라마였음. 제나 오르테가의 웬즈데이 연기가 정말 인상적이었고 무표정한 얼굴로 던지는 독설이 매력적임. 네버모어 아카데미의 비주얼도 훌륭했고 미스터리 요소와 십대 로맨스가 적절히 섞여있음.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스토리가 다소 뻔해지는 감이 있었음. 그래도 아담스 패밀리의 팬이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임.

유행하는거 잘 안보는 스타일인데 완전 재밌고 몰입감이 잘 느껴져서 짧은 시간안에 다 본 작품!! 왜 유명한지 알것같고 진짜 재밌게 잘 봐서 추천하고 싶음 시즌 2도 빨리 나오기를

원래 미드같이 영어로 만든 영화 잘 안보는데 이건 진짜 재밌었음 캐릭터들 하나하나 설정도 좋았고 우선 주인공캐리터가 매력적임 팀버튼 감독좋아하면 진짜 좋아할듯 킬링타임용으로 추천

제 최애에요…진짜 웬즈데이 너무 개성있고 똑똑해서 답답하지도 않고 술술봐지는 시리즈에요 주연조연 다 연기 잘하고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신비로운 스토리여서 넘 재밌습니다 2 기대하고있어요

호러물 판타지물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보셔야함.
팀버튼 감독 관심없었는데 이 작품보고 관심생겨서 다른 작품까지 찾아봤을 정도로 재밌음.
2가 얼른 나오길 기대하는 작품.

재미있게 보았음! 팀버튼이 영화를 만들었다길래 궁금해서 찾아보게 됨. 근데 내용이 생각보다 진부하고.. 생각할 수 있는 방향으로 흘러가서 중간중간 잤던 것 같음ㅠ

팀 버튼 특유의 유쾌한 기괴스러움이 너무 잘 드러남. 캐릭터들도 너무 사랑스럽고 개성이 뚜렷함. 팀버튼의 판타지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나로서는 다음 시즌 빨리 보고싶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당. 주인공 캐릭터가 너무 독특했어요! 그냥 생각없이 흥미있어보이네 해서 봤는데 팀버튼 감독인지 몰라서 호감갖게 된 계기가 되었어용. 제가 상상할 수 없는 내용을 다뤄서 더 재밌고 기억에 남아요 ㅎㅎㅎㅎ

웬즈데이 진짜 존잼 시즌2 언제나와요 ? 처음에는 이게 뭐야.. 했는데 배우들 너무 매력있고
내용도 점점 빠져들어요 !! 판타지물이여서 호불호 갈릴려나 ...?!

아담스 패밀리 뮤지컬을 정말 좋아했어서 웬즈데이가 주인공인 드라마가 나온 것이 너무 반가웠다. 꽤 재밌고 흥미롭게 잘 봤지만 후반부 스토리가 쉽게 예상이 가서 좀 아쉬웠다.

진짜 너무 재밌음!!! 꿀쟘 영화 이거 안본사람들은 다 보라고 추천하고싶음 ㅜㅜ 2대체 언제나와 ㅠㅠ 목빠져라 기다리고있는데 ㅠㅠㅠ 다들 이거보라고 존잼이야

팀버튼 감독 작품 좋아한다면 추천함!!!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팀버튼 감독의 특유의 색채가 묻어나는 연출덕에 재밌게 봤음. 근데 웬즈데이 보면 볼수록 주우재 닮음 ㅋㅋ

너무 재미있음 웬즈데이 역의 제나 오르테가는 완전 빙의한듯 싱크로율 미쳤고 원래 좋아했던 캐서린 제타존스는 여기서 시크한 엄마로 캐스텡 되어 환상의 콤비를 연출함

각 캐릭터들이 매력있고 팀버튼만의 색이 묻어나서 좋았음. 에피소드가 진행될수록 웬즈데이와 룸메이트의 케미가 괜찮았음! 개인적으로 씽이 되게 독특하다고 느껴졌음.

비주얼이나 주인공성격은 특이한 것 같지만 스토리는 그냥저냥 흔한 하이틴 클리셰 눌러담은 스토리.. 그래도 여주인공은 특이해서 맘에 들었음 2는 딱히 기대 안됨

배우들이 너무 연기를 잘하고 특히 주인공이 너무 매력적이었음! 스토리와 배경음들이 독특하고 너무 흥미로워서 볼맛이 남 시즌2도 공개된다는데 빨리 나왔으면

배우들 연기도 좋고 연출도 좋아요! 또 다음편 이 자꾸 궁금하게 끝나서 계속해서 보게 됩니다 해리포터같이 학교 기숙사 판타지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