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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예사
OTT찾아삼만리

심야식당

Midnight Diner ㆍ2015
평점
4.9
ㆍ8 건
심야식당
도쿄의 번화가 뒷골목, 조용히 자리잡고 있는 밥집이 있다. 모두가 귀가할 무렵 문을 여는 ‘심야식당’ 영업시간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주인장이 가능한 요리는 모두 해주는 이 곳 마스터(코바야시 카오루)는 손님들의 허기와 마음을 달래줄 음식을 만든다. 그리고 그 곳을 찾는 단골 손님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댓글목록

먹****님의 댓글

먹****
별점 평가

현실엔 없지만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은 식당. 잔잔하면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에피소드별로 사람들의 사연에 집중하는 것도 좋고 다양한 일본 음식도 접하는 즐거운 경험도 좋다

숏****님의 댓글

숏****
별점 평가

처음엔 재밋을까..? 싶어도 일단 일본 특유의 잔잔한 분위기와 감성 좋아해서 봣는데 밥이나 야식 먹을 때 아니면 자기 전에 보기 좋앗어 인물들 나름의 사연을 듣는 맛도 잇고 힐링되는 마음 편한한 그런 영화나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추천하고 싶어

D****님의 댓글

D****
별점 평가

잔잔하게 매력있는 내용이라 가볍게 보기 좋아! 너무 헤비하면 뭔가 딱 자리잡고 봐야하는게 부담스러운데 이건 지하철이나 일과 끝나고 집에서나 볼만해. 그래도 심도있는 내용이라 볼때마다 몰입력이 좋아

궁****님의 댓글

궁****
별점 평가

이거 쓰려고 하다 보니까 그 도시 불빛이랑 음악소리 생각남. 뭐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특유의 정 같은 게 느껴지는 드라마. 재밌게 봤고 보는 내내 편안했다.

후****님의 댓글

후****
별점 평가

퇴근후 소소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을때 야식과 함께 즐겨보는 영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보며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맛있는 음식들로 눈호강하는 건 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R****님의 댓글

R****
별점 평가

아무런 자극도 느끼고 싶지 않을 때 퇴근하고 소소하게 야식 먹으면서 보기 좋은 영화 정말 사람들 스토리 하나하나 다 따뜻한 영화 라고 느껴졌음 음식들도 다 맛있어 보여서 보는 재미도 솔솔 함

성****님의 댓글

성****
별점 평가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진행하는 스토리라 매력이 다 달라. 보고 있으면 한적한 일본 식당을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 밥친구로 보기 좋은 내용이라 추천해.

서****님의 댓글

서****
별점 평가

잔잔한 일본영화보면서 맥주마시는 걸 좋아하는데 심야식당 드라마 시즌별로 다 보고 영화는 짧게 에피소드 형식이라 별로일줄 알았는데 영화도 담백하니 차가운 겨울에 따뜻한 오뎅탕 마시는 기분이 드는 마음 따뜻해 지는 영화라서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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