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
The Divine Move
평점
5.0
평가 5 건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은 내기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팀의 음모에 의해 형을 잃는다. 심지어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서 복역하기에 이르고, 몇 년 후 살수와의 대결을 위해 전국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모은다. 각자의 복수와 마지막 한판 승부를 위해 모인 태석(정우성), 주님(안성기), 꽁수(김인권), 허목수(안길강)는 승부수를 띄울 판을 짠다. 단 한번이라도 지면 절대 살려두지 않는 악명 높은 살수(이범수)팀을 향한 계획된 승부가 차례로 시작되고…… 범죄로 인해 곪아버린 내기바둑판에서 꾼들의 명승부가 펼쳐진다.
댓글목록
도****님의 댓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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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모르는데 재밌게 보기 좋았던 영화 킬링타임용으로도 괜찮았고 정우성 연기 잘해서 무난하게 보기 좋았던 듯 생각보다 잔인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어서 이건 참고
뉴****님의 댓글
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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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않고 틀어놨는데 확 집중하게 만든 영화!! 바둑으로 액션을 한다는 것이 생소했고 참신했던.. 진짜 재밌게 봤당!! 1편보고 재밌어서 바로 2편도 봄. 근데 1편이 더 재밌는듯! 겨울 멋쟁이 얼어죽겠네
호****님의 댓글
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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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 없이 봤었는데 정말 재밋게봄!!
바둑이 이렇게 긴장감을 가질수 있구나 싶고 빠르게 전개가 흘러가서 몰입해서 봤었네요!!
1을 재밋게 봐서 2도 찾아봤는데 1의 훨씬 재밋습니다!!
광****님의 댓글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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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에바자도모르는내가 너무재미있게봐서 두번은봤던거같은영화 심장쫄깃쫄깃하고 정우성연기도잘했고 오락용영화로굿인듯 나만재밌지않았으니 2도나왔겠지 하지만1이더잼난듯
h****님의 댓글
h****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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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범죄와 바둑이라는 장르를 묘하게 섞어내어 풀어낸 영화 시나리오도 흥미진진하고 정우성과 이범수 두 명배우의 연기도 좋았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몰입해 보았던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