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역삼역에서 10초도 안걸림.. 엎어지면 코닿는데 잇고
인바디-> 실장님? 상담 -> 원장님 상담-> 실장님 비용설명 이랑 추가 설명 + 궁금한거 답해주시는 순서로 진행되고
원장님 그냥 자신감 넘치셔서 나에 대해 엄청 자세히 설명 해준다기 보다
걍 내체형이랑 비슷한 사람들 사진 계속 보여주시면서
하면 괜찮을거다~ 이렇게만 해주시는데
이것때문에 여기 포기한 사람들 많더라고?
솔직히 신뢰감 가는 스타일은 아니긴 한데
막상 카페 후기들을 보면 수술후가 너무 내스타일이고
나는 다른데 상담 갈 시간도 없고
하완까지하는 곳도 별로 없고 해서 일단 바로 예약금 걸었어
영업일기준 일주일 전에 얘기해주면 환불 된대
혹시 여기서 한 사람들 있으면 댓글 달아줄 수 있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