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5부터 안경을 지속해서 써왔었고 중 1부터는 계속해서 렌즈 착용해왔습니다.
불편함을 느끼다가 지인이 수술하고 추천하기에 원장님까지 그대로 상담받았습니다.
바로 일주일 후 수술 예약 잡았고, 수술까지 수월했습니다.
저는 수술 일주일, 한달 후까지 0.7~0.8 정도의 시력이 나와서 걱정했었는데 1년 후에 검사해 보니 1.2까지 올라와있더라구요.
사람마다 회복 기간이 다른가봐요. 지인은 바로 수술 일주일 후 1.0이었고, 저는 좀 걸렸습니다.
지금은 매우 만족하고, 제가 사용한 큰 금액 중 가장 아깝지 않은 금액인 것 같습니다.
1년간 건조함이 조금 있었으나, 렌즈낄 때보다 눈이 불편하진 않아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