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초에 했고, 대표원장한테 받았음!
스마트 라식으로 했는데 지인할인이나 제휴 중에 더 할인 큰걸로 하려했는데, 불가능했었음..
어쩔 수 없이 돈 다 내고 했었다ㅎ
병원 내부 깔끔했고 검사실 직원분들 친절했음, 원장 진료실에 있는 직원들만 불친절했던 기억이 있다. 업무에 지쳤던 걸까,,
예약한 날짜에 가서 피 뽑고 대기 10분정도 하다가 수술실 들어감.
들어가서 바로 안하고 마취약 넣고 10분 정도 더 대기함! 당시 스마트 라식을 하는 사람이 없어서 라섹하는 사람들 기다리다가 했음.
수술은 10~15분 정도 걸렸나? 암튼 생각보다 빨랐고, 아픈 건 전혀 없었다.
이틀 정도부터 눈이 잘 보이기 시작해서 일주일 뒤에 완전 잘보였음.
라섹은 눈알을 바닷물에 담군거 같다는 평을 봤는데, 나는 전혀 안아팠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