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라식 한지 3년가량 되가는데 병원은 그냥 인터넷으로 계속 찾아서 간곳이였고 시력이 -4.50,-5.00였음 난시도 엄청 심해서 할수 있을까 싶었고 렌즈도 중학교때부터 한9-10년정도는 껴서 각막 두께 얇아져있을까봐 걱정했는데 각막두께는 다행히 한번 더 할수 있을정도로 두꺼워서 할수 있었음 수술 전에 렌즈 일주일정도 안끼고 검사받고 바로 수술 했는데 하나도 안아팠음 마취액 넣고 몇분 있으라 하는데 기다리면 수술 들어감 수술 시간은 5분정도였고 뭐 레이저 불 보고 있으라 하는데 그거 보고 원 따라 그리면 원장님이 뭐 눈에다가 막 뭘 함 솔직히 무섭긴 한데 거의 다 끝났다고 안심시켜줘서 걍 기다림 그럼 수술 끝남 진짜 와 이렇게 빨리 끝난다고? 싶을정도로 빨리 끝났는데 수술 끝나고 아프다는 사람도 있어서 걱정했는데 눈 뿌옇게 된 상태로 감으로 지하철 환승까지 해서 집 잘 찾아감 집 가서도 아픈건 없었고 안약이 너무 많아서 그거 넣는게 귀찮고 약중에 하나가 좀 아픈게 있는데 그거 넣을때 빼곤 괜찮았음 그 후로 시력 검사 하러 갔을때 양쪽 다 1.0나왔고 지금은 시력이 0.9에서 1.0 왔다갔다함 직업이 조명을 많이 보는 직업인데 빛번짐이 좀 있는거 말곤 너무 편하게 잘 사는중 한거 후회는 안하고 하길 잘한거같음 가격은 230인가 나왔던걸로 기억하고 약값이 좀 나와서 약값까지 250-260정도 생각하면 될듯함 그래도 300안되는 돈으로 새로운 세상을 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