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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라섹 12년차 후기
요밍밍
작성 24.02.05 14:19:16 조회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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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울밝은안과의원
Dr. 이름이 '재수'였던 것으로 앎. 성을 모르겠음ㅜㅜ
엄마 라식하는데 따라갔다가 엉겹결에 검사받다가 라섹을 하게 됨.
엄마는 마이너스 시력이었고, 지금도 안경 벗고 잘 살고 있음.

기억나는 것은 수술할 때 테이프 붙였다 떼는게 제일 아팠던 것으로 기억.
당시 내 시력이 좌우 0.4였나 그랬던 것으로 기억
시력교정 직후부터 몇 년동안 1.2 / 1.5나왔었음
지금 12년차인데 건강검진할때 보면 좌우 1.0정도 나옴

난 내가 눈이 나쁜지 몰랐었는데, 라섹하고 나니 지하철간판이 3d로 보이는 느낌이랄까.
건조감은 처음엔 좀 있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음.
평범하게 잘 살고 있음
햇빛 보면 눈 부시기는 함 ㅎㅎ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후기 입니다.
요밍밍님의 게시글 더보기
슬라
저는 목욕탕에서 제 몸이 잘보이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24-02-05 22:01
요밍밍
작성자
헉ㅋㅋㅋ 그건 생각도 못해봤네요!!!
24-02-07 01:57
이티ojo
완전 공감!!
24-02-16 09:52
신도브레뉴
다행 입니다
24-02-08 11:35
3다수
야간 빛번짐은 없나요?
24-02-26 04:00
요밍밍
작성자
특별히 못 느껴요. 도리어 낮운전보다는 밤운전이 편해요. 낮에 햇빛 쨍쨍할 때가 눈이 부셔서...
아 그리고 피부과에서 led 쬘 때, 눈에 고무안경 덮어도 엄청 눈 부셔요.
피부가 얇은건지? 아무튼... 야간 빛번짐은 잘 모르겠어요
24-03-0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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