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MTS는 마이크로 니들로 피부에 아주 작은 구멍을 낸 후 주름, 미백, 세포재생 등에 효과가 높은 약물을 피부 깊숙이 직접 침투하여 피부를 재생 및 촉진 시키는 치료방법임
20대때 모공치료에 좋다해서 받았음
프락셀은 뜨겁고 아픈데 MTS는 뜨거운 느낌보다는 따가운? 느낌 들었고
시술받는동안에도 피가 많이 나서 옆에서 간호사분이 계속 닦아주면서
시술받았던 기억이 있었음. 10년전 얘기라서 요즘은 더 좋아졌을거 같음
모공이 넓지 않아서 효과 못 느꼈고 예민한 피부라서 얼굴 붉은기가 오래갔음
프락셀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pdrn도포 형식으로 시술 받아봤는데 겉면 각질 정돈 정도의 효과인거 같고 붉은기운에 소독이 미흡할시에 염증 발생 가능성도 없지않아 있을수 있기에 리스크랑 가격대비 만족도가 낮았음
염증 가능성 상승 붉은기
기무워니님 시술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