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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운동하러 가고싶은데..

헤헤
작성 19.06.14 15:15:26 조회 240

어제 동네 헬스장 3개월 끊었거든요?
근데 남자들만 득실득실하고 막 쳐다보는거같고...ㅠ
기구들 쓰는법은 배웠는데 무서워서 달리기 걷기만 하다가 왔어요 ㅋㅋㅋㅋ
제가 웃기면서도 우울하네요 ㅠㅠㅠ
잘하시는 분들은 처음에 어떻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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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저는 중량을 웬만한 남자만큼 들어서 사람들이 안쳐다보더라구요. 핳
19-06-14 19:38
헬스장마다 조용한 시간대가 있긴하더라구요 우리 동내만 그런가 저는 일년치끊어놓고 한달가고 말아버렸었는데ㅎ 득근하세요!
19-06-14 19:43
저도 사람많고 남자들 많은 거 싫어서 차라리 제가 더 일찍 일어나서 다녀요.
그래서 더 피곤한 것 같고 죽을 것 같은데 북적거리는 것보단 나아서 이러고 다니네요.
익숙해지면 나름 할만하고 남들보다 하루를 더 일찍 시작하는 것 같아서 기분은 좋네요ㅎ
19-06-14 20:38
에고..ㅠ 부담되시겠어요ㅠ 저는 게을러서 끊어두면 더 가기 싫어져서 안 끊어요. 저는 동네 운동기구 이용하고 공원한바퀴 빙 돌고 집에와서 홈트하고 그렇게 하는데 속 편하더라구요.
19-06-1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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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가면 무료로 피티 한번 해주지 않나요?
그냥 무시하고 내 운동만 하셔요ㅋ
19-06-14 22:18
헬스장보다 오히려 복싱다니는게 주목도 덜받고 좋더라구요 ㅜ
19-06-14 22:41
전 그래서 처음엔 피티를 추천해요
괜찮은 트레이너에게 잘 배우면서 하면 도움 많이 됩니다
19-06-15 19:22
헉 그래서 헬스보다는 필라테스나 요가 이런 배우면서 하는것들이 전 편하더라구요ㅠㅠ
19-06-15 20:46
공감해요ㅠㅠ 저도 약간 주목공포증 있어서.. 소심한 제가 싫어지네요ㅠㅠㅋㅋㅋㅋ
19-06-16 23:04
남시선 신경쓰지않는게젤좋죠 아무래도
그게 어려울뿐이지 ㅜ
19-06-17 16:52
개인적으로는 피티 받으면서 배우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19-06-23 23:35
요즘엔 유튜브에서 강의 영상 많아서 보고 따라하면 금방 할수 있을거에요
19-06-27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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