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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불친절한 알바 너무싫어요

글쓴이
작성 19.08.26 15:55:22 조회 581

옷사이즈 청바지묻는데
완전 띠꺼운표정으로 그거사이즈없으세요;
이런식으로말하고 맞다구요~이런식
표정도
사람 노려보는거같고 엄마랑저랑 둘다
아울렛갓다가 기분만 팍상했네요
사장없다고 저래도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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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그냥 원하는 정보만 들으면 되는거아닌가싶네여 ㅠ
말그대로 알바면 최저시급받으면서 일하는 잖아여 ㅠ
원하는 정보를 얘기안해줫을때가 문제져..
19-08-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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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왔는데 인상쓰고 틱틱대는건아니죠..ㅋㅋㅋ
그럼전국알바생들 전부틱틱거리고알바할듯ㅠ
컴플레인걸어줄걸그랬어요
19-08-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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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식이 없어서 그렇죠 부탁해서 대타나 해주나 보네요 별로 일하기 싫어서 그런,,아니면 제가 일했던 곳 사장님은 손님한테 끌려다니지 말라고 자기가 진상으로 찍어둔 손님이나 좀 오래 보는 손님은 손으로 목 그으면서 죽이는 제스쳐 해여 빨리 내보내라고 그러면 찾는거 다 없다하고 내보내고 소금도 치더라구요
19-08-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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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기분나쁘더라구요 저러면 손님
떨어질텐데 웃겨요..
19-08-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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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미친.. 일하기싫으면 그냥 하지마~ 왜 서비스직 지원해서 똥씹은표정해>?
19-08-2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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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느낌은 확실히 드네요.  저였으면 내가 뭐 잘못했는지 묻고
없다면 집에 우환있냐고 반응이 그따위인지 물어봤을 거 같아요. 똑같이 무례하게
기분좋게 쇼핑중인데 그딴 반응으로 왜 사람 기분 잡치냐고ㅋㅋ에잇 너도 잡쳐봐라! 이거죠
19-08-2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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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꾸하지마시고 고객센터에 바로 말씀하세요. 그 매장 제재 됩니다
19-08-2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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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 알바 싸가지없다고 글 썼는데.. 항사 웃으라는거 아닌데 그정도로 짜증나면 일안해야하는거아닌가.. 싶어요. 막 구지 따로 계산하셔야겠어요? 그렇게 묻는데 나랑 싸우자는건가 싶었네요
19-08-2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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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백화점인가요? 백화점이 유독 그런 직원을 많이 본 것 같네요. 컴플레인 걸면 잘 해결해줘요.
19-08-27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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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알바분들 은근 많더라구요 아니 큰거 바라는건 아니지만 적어두 친절하게 말씀은 해주셔야지...
19-08-2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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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그럴까요..
갓스무살이 억지로 일하는거마냥..
그런사람들은 후도별로더라구요
19-08-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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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알바지만 본인이 해야 할 일은 해야되는데
참 예의없는 알바네요
19-08-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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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친절한 알바생 진짜 많은것같아요 직원관리 제대로 못하는 책임자, 회사가 많아서 그런건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19-09-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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