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Life
실견적
이벤트

[일반잡담] 저 학교다닐때 뺨맞았는데

글쓴이
작성 19.08.21 16:51:36 조회 388

제가 수업시간에
일진이 말걸길래 대꾸해주고있었는데
갑자기 그쌤이 저보고만 수업마치고 따라오라하더니
어두운방송실에 들어가래요 들어가자마자
머리랑뺨을 인정사정없이 8대정도
때리더니 욕하더라구요 한번만더까불면
뒤xx이러면서...딴애들앞에선 천사미소
너무놀래서 아직도 상처에요

스크랩+ 0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30건
엥? 선생님 맞나요? 그 사람은 교단에서 내려와야 겠네요
19-08-21 17:29
이모티콘
더웃긴게 얘들이 제말안믿었어요
그쌤이그럴리가있냐면서
19-08-28 16:26
이모티콘
네????!?!?!진짜 미친거 아님??? 기가차서 말도 안나오네요!!!!!
어린나이에 얼마나 상처 받았을까요ㅠㅠㅠㅠㅠ
19-08-21 17:38
이모티콘
진짜 일진여자애는 부르지도않고
저만후드려팬게 너무억울해요ㅠ
19-08-28 16:27
이모티콘
미친??????????????? 그딴게 선생이라고 상처 크셨겠어요ㅠㅠ
19-08-21 17:55
이모티콘
네진짜 너무마음상처받았어요
그여자닮은사람만봐도 뭔가싫음ㅠ
19-08-28 16:27
이모티콘
헐 많이 놀래셨겠어요ㅜㅜ...진짜 선생같지 않은 선생 너무 많아여
19-08-21 19:39
이모티콘
방송실에 들어가자마자 인정사정없이
맞은게 아직도기억나요
19-08-28 16:27
이모티콘
진짜  너무 햇네요..저도 쌤한테 맞은적 있는데 님은 너무 놀라셨겠어요
19-08-21 22:22
이모티콘
일부러 어두운방송실가서 아무도모르게
팬게 더영악한거같아요
19-08-28 16:28
이모티콘
그렇게 교사자격 없는 사람이 어떻게 아이들 교육을 한다는 건지...학대하고 상처준 만큼 본인도 그대로 받았을 거예요ㅠ
19-08-22 02:56
이모티콘
제발 그러면좋겠어요 졸업사진에
그여자얼굴만봐도 소름이..
19-08-28 16:28
이모티콘
정말 10년전만해도 교사들이 학생 인권 생각안하고 처벌이라는 명목하에 폭행에 당연시되던 시기라;;
저도 수업시간에 졸았다고 앞에나가서 뺨맞은 기억이나네요
19-08-22 09:15
이모티콘
너무 상처지않나요 아직도 그쌤닮은
아줌마만봐도 싫더라구요ㅠ소름돋구
19-08-28 16:29
이모티콘
헐 .... 교사라고 할 수 있나요??? 미친거 같은데 이야기로 하면 되는 것을 고생하셨네요 ㅠㅠ
19-08-22 10:42
이모티콘
어두운 방송실에 일부러저집어넣은게
너무억울해요 일진은안패면서
19-08-28 16:29
이모티콘
정말 이상한 선생님이네요..
일진이란 아이도 따로 불려갔었을까요 궁금해요..
교실에서 떠드는 모습만 본 선생님은 글쓴님을 일진으로 착각하셨다던가..
정말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네요 ㅠㅠ
19-08-22 10:44
이모티콘
일진들은 그쌤좋아하더라구요
착하다면서ㅋㅋ어이상실
19-08-28 16:29
이모티콘
증거가없어서 아쉽네요ㅠ
진짜 증거만잡으면 빼박인디!
19-08-22 10:54
이모티콘
따라간 제잘못이죠ㅠ차라리애들보는앞에서
맞으면 증인이라도있지
19-08-28 16:30
이모티콘
진짜 교사 자격 박탈이네요.... 너무 힘드셨겠어요 ㅠ
19-08-22 22:18
이모티콘
트라우마가 일년은간거같아요
그방송실만지나가도 싫고
19-08-28 16:30
이모티콘
선생맞나요??아니 사람맞나요?? 인성도 뭣도 없는사람이 왜 그런자리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이라는건지;;; 험한 말도 엄청난 상처인데 때리기까지한거면 말다했네요;;그런사람은 분명 천벌받을겁니다
19-08-23 11:01
이모티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아직도 충격이에요 부모님도그리안때렸는데ㅠ
19-08-28 16:31
이모티콘
와.... 저정도 수준이면 화풀이 한것 같은데....
완전 이중인격자네요 ㅡㅡ
19-08-24 10:31
이모티콘
일진은 건드리지도않고
만만한저만 후드려팬게 억울해요정말
19-08-28 16:31
이모티콘
옛날에 진짜 선생같지 않은 선생들 많았죠
지금은 너무 안때려서 문제라곤 하지만 진짜 얼굴때리고 하는건 말도안된다고 봐요
19-08-26 18:07
이모티콘
진짜 부모님한테도 말못하고
저혼자 억울하고 울었어요
19-08-28 16:31
이모티콘
네????!?!?!진짜 미친거 아님??? 기가차서 말도 안나오네요!!!!!
어린나이에 얼마나 상처 받았을까요ㅠㅠㅠㅠㅠ
19-08-30 11:47
이모티콘
??????미친 와.... 진짜 무슨 저런 인간이 선생을 한다고
19-09-01 01:04
이모티콘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