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되게 소심한 편이긴한데
소심한것도 어느정도 레벨이 있잖아 그냥 적당히 알바나 사회생활은 하는 레벨인데
혹시 진짜 적극적으로 바뀌려고 해보는 사람들 있어?
나는 억지로 모임같은데 나가서 남들이 하는 얘기도 들어보고 대화도 할려고 내 나름의 노력중인데
그냥 내가 말을 뭔가 남이 주제를 던져주면 그거에 대해서 대화는 잘하는데
먼저 어그로를 끌고 먼저 막 활발하게 까진 안되더라고
지금 솔로인데 아무래도 여자들은 적극적인 남자를 좋아하잖아
I인 성향의 남친만나본사람이나 그런사람들은
I성향의 사람이 너무 소심해서 답답하다? 이런걸 느낀적이 있고 그걸 바꿔주고 싶어하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