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중고딩때하는데 22살정도쯤 늦게했는데도
원래도 얇은 쌍커풀 있었어서 중간에 하고 와도 아무도 몰랐어(뻘쭘할정도로..)
그정도로 전후차이가 크게 없는데 굳이 밝혀.?ㅠㅠ
살면서 너도 쌍수 했어? 이렇게 물어보는경우는 크게 없는데
성형 주제 얘기 나오면 내가 뭔가 양심 찔려서..
그렇다고 자처해서 말한적 있는데 그건 또 내가 후회되더라고 ㅜ
말하기 전엔 몰랐으면서 쌍수하나로 크게 변화한 취급 하는거야
그뒤론 뭐만하면 너도 성형했잖아 ~ 이러고
크게 안다르다고 과거 사진 보여줘도 쌍액했겠지 ~이러니까
아무리 다들 하는 쌍수라도 그냥 굳이 내가 말하는건 또 손해같아서 보통 이런경우엔 어떻게 하는지 고민 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