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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예쁘게 태어나는건 축복이야

글쓴이
작성 25.07.05 22:00:30 조회 316

주변에 눈 엄청 똘망똘망 크고 코 이쁘고 얼굴형 갸름하고 하얗고 피부 좋고 눈썹 이쁘고 진짜 얼굴 엄청 이쁜 다 가진 친구 있는데
심지어 자연이야.

걔 20살 때부터 돈 엄청 많은 남자들이랑 잘생긴 남자들이 대시해서 지금 어리고 잘생기고 돈많고 슈퍼카 타고 다니는 남자랑
연애 하면서 맨날 먹고 놀고 일 안하고 쉬면서 행복하게 잘 사는데 성격도 좋은데 일단 외모 덕이 큰 것 같아

남자친구가 피부과 해주고 옷 사주고 뭐 사주고 다 해주고 아주 찐사랑 하던데 주변에서 다 걔 엄청 부러워해 시샘하는 애도 있고.. 아직 나이도 어린데 진짜 부럽더라

sns 에서도 보면 가난하게 살아오다가 이쁜 외모 덕으로 수십 수백억 벌고 성공한 이쁜 여자들 영상도 보이던데 남자도 똑같겠지만
이쁘게 태어나는 건 진짜 축복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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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맞아.. 선천적으로 예쁘게 태어난애들 부럽..
25-07-0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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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든 여자든 자연 미인으로 태어난건 엄청난 축복이지 부러워
25-07-0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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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돈 못벌고 남자들이 잘해주지않아도 부러움 성형할돈 아낄수있어서
25-07-06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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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 내 주변에 개예쁜애들도 저정돈 아니던데 연예인으로 치면 누구 닮았어? 부럽다 ㅅㅂ
25-07-06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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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ㄲ 예쁘면 축복이야.. 못생기면 힘든거고.. 내가 못생겨서 인생이 힘들다
25-07-0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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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예뻐서 그런 것보다 팔자 자체가 좋은 거지 그 친구는 얼굴도 예쁘고 매력도 있고 팔자도 좋은 거임 엄청 예쁜데 쓰레기 같은 남자만 만나는 여자도 있고 안 예쁜데 부자 남자 만나서 잘 사는 경우도 있어
25-07-08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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