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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엄마랑 식당갔다가 불쾌

글쓴이
작성 19.05.08 17:06:27 조회 353

손님이 하나도업길래 들어가서 계세요
했는데 ㅡㅡ?이런식으로표정짓길래
음식안되나요 하고나오려는데
앉으세요ㅋ 저기구석에 여긴예약입니다
이러길래 나오고싶었는데 조선족아줌마계속투덜거림
아진짜체할거같음.
장사안되는이유가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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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맞아요....손님없는데가면 아 왜없는지 알겠네 딱 답나옴...
19-05-0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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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영업시간에 손님있는것도 잘 봐야할듯요
맛난 음식 기대하셨을텐데 ㅠㅠ
19-05-0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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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착하시네요 저같으면 바로 나올텐대 그럴때 그냥 나오시는게 좋을거같아요
19-05-0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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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아니고 종업원 아님?ㅋ 그냥 나오시지 그러셨어요
19-05-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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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손님없는데는 아예안가요~
근데 저라면 바로나올텐데..
19-05-0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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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저같으면 바로 나왓을듯 대단하시네요 ㅠㅠㅠㅠ
19-05-0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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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같아도 그냥 그자리에서 나올듯...진짜 기분나빠요 그렇게하면
19-05-0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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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도 그냥 나올 것같아요...가끔 속으로 일하기 싫으면...집에가세여...를 꾹 참습니당ㅎㅎㅎㅎ
19-05-1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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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 다신 안가야겠네요 투덜거릴것까진 없을텐데ㅡㅡ...
19-05-13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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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음 그냥 나왔을꺼 같아요ㅠ
장사 안되는 집은 다 이유가 있어요
19-05-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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