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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빠른 년생 개빡친다..

글쓴이
작성 24.10.10 09:02:12 조회 258

일단 나 대학생이지만 개꼰대 맞음 조선시대 선비 마인드임ㅇㅇ 예를 들어 말하자면 내가 23년 1월생이고 걔는 24년 2월생임 근데 얘가 빠른으로 23년생들이랑 친구로 지냄 근데 나는 빠른생일임에도 그냥 23년생들이랑 동갑으로 학교다니고 친구로 지냄 22년생들한테 당연히 언니오빠함 걔랑 나랑은 생일 13개월 차이나는거 근데 반말 찍찍하고 야야 하는거 개빡침 그냥.. 내가 개꼰대 마인드인거 맞는게 그냥 짜증난다 애 자체가 인성이 바른애면 모를까 성격이 나대고 까불대는 성격이라 그냥 개꼴뵈기싫음.. 술마시면 빠른이라 좋다 언니오빠들이랑 친구도 먹고~~ 이러는데 진짜.. +23년 1월생, 2월생이 빠른으로 학교가서 언니 오빠라고 불러야되는것도 뭣같음 진짜 학교선배면 당연히 선배라고 하는데 학교가 아닌 다른데서 만난건데 내가 23년 1월생인거 밝혀도 그래도 내가 학교 1년 빨리 다녔는데~~ ㅇㅈㄹ하면서 언니오빠 취급받길 원하는거 개패고 싶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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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어쩔수없어 예사가 빠른으로 안 사는거 다른 사람들이 존중해준거처럼
예사도 저 13개월 늦게 태어난 친구의 선택을 존중해줘야지..
나도 빠른인데 난 걍 높여 살고 있음 ㅋㅋㅋㅋㅋ
나이 더 먹는게 뭐가 좋냐 하지만 난 이게 편해 ㅠ 나이 계산도 편하고..
30 넘으면서 귀신같이 본인 나이로 내려가는 애들도 있던데 그때 그러면 진짜 얄미운거라 ㅋㅋㅋㅋ
그때 욕해도 늦지 않아~ㅋㅋㅋ
24-10-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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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사같은 기분 일하면서 느껴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
상대가 자기 빠른년생이라고 예를들어 나랑 상대 둘다 98인데 상대 생일이 1월이라 97년생이라고 박박우기는???
그래서 내가 아 그래도 사회에서는 빠른년생 중요하진 않죠 ㅎㅎ 라고 하니까
자기가 나보다 먹은밥이 1년더 많다나 뭐래나 그래서
그렇게 언니가 되고싶으신가보구낭 나이는 둘째치고 일 부터 더 잘해보세요 라고했더니 그뒤로 암말안하더라규
24-10-1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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