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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할머니, 엄마가 개인적으로 얘기했던 부분들을 다른 사촌들하고 얘기할 때 내 여자 취향을 말하는데 고민이에요.

글쓴이
작성 24.10.03 10:25:33 조회 185

그냥 엄마, 할머니는 편하니까
그냥 개인적으로 일단 지금은 못생겼지만 양악수술하고 좀 잘생겨지면
내 마음에 드는 외모의 여자들한테 대시하겠다는
투로 말한건데 다른 사촌들하고 있을 때
엄마, 할머니가 갑자기 쟤는 못생긴 여자 싫어해,
이쁜 여자 좋아해 이런 말하니까 민망스럽네요.
다들 속으로 쟤는 못생겼는데 여자 얼굴 밝히네 그럴거 아니에요 ㅠㅠ  그래서 제가 그 후에 항상 양악수술할거라는
말 추가해요. ㅠㅠ 고민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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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고민일만하지 ㅠ 남한테 밝히기 싫은 것쯤은 다 하나씩 있잖아.. 그리구 앞뒤 자르고 얘기하면 또 이상한 사람 될 수도 있구
24-10-0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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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색하면서 " 엄마,,할머니,, 왜그래요 생사람을 잡고그래요 ㄷㄷ 재미없어요..맨날 두분이 짜고치시면 재밌어요 ?? 에휴 ~ ( 웃으면서 ) 제가 또 이렇게 져드립니다.. "

난 매번 그렇게 되려 받아치겟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사람잡기 ㅇㅇ
24-10-0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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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인적으로 일단 지금은 못생겼지만 양악수술하고 좀 잘생겨지면
내 마음에 드는 외모의 여자들한테 대시하겠다는 말 자체가꾸리니까 아무리 가족이라고 엄마라고 이야기안하는게 나을듯 ㅠㅠ
엄마랑 할머니가 뭐 틀린말했니.. 예사가 말한대로 말씀하신거뿐인데 ㅠㅠ
24-10-0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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