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수삼이
시삼이
실견적
이벤트

[일반잡담] 남편이 어이없어

글쓴이
작성 24.08.24 16:04:18 조회 93

오늘 딸 생일인데.
풍선가랜드를 주문해서 풍선을 불고 있는거야.
근데 벽에 붙이려면 너무 커도 반동이 있으니까(벽돌벽이거든)
좀 작게 부는게 좋겠다고 했더니
풍선을 어떻게 작게 부냐는거야
그걸 모른다니 말이 되냐고 했어야되는데
바보같이 진짜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공기를 좀 적게 넣어보라고 말했더니
나보고 와서 하라그러고 방에 들어감.
난 요리하느라 바쁜데말이지.

풍선을 작게 못분다라.. 말이 된다생각함?
그렇게 나한테 얘기하는거 자체가 나를 졸로보는거 아님?
ㅋㅋㅋㅋ 뭐인가 하고 기분이 너무 나쁨

스크랩+ 0
이 글은앱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앱설치하기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0건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