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성인 6년을 날려보냈어. 취준생도 겹치고
학창시절 나는 아주 뛰어난 사람은 아니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 약간 학업적인 인정은 받았던 사람인데,
6년동안 내가 나를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한계,눈치,두려움,진로 설정못함,이상만높아)
내 스스로 무너뜨린 내 자신이 너무 밉고 용서가 안돼.
내가 너무 인생의 패배자 같고, 더이상 내가 나 자신을 소중히 대해주고 싶지 않았어 어떻게 해야할 지,진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고. 내가 나 자신을 믿지 못하겠고 그래...이런 내가 잘못됬을까?
** 고마워 예사들아 도움 많이 됬어 ** 윗글은 간략히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