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소심한 성격은 못고치나
익명글쓴이
작성일 23-12-26 21:16:26
조회 3,2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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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데
군대도 갔다왔는데
내가 어지간히 이상한짓 하지 않는 이상
사람들은 나한테 관심없다는걸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낯가림도 심하고
식당에서 직원 큰 소리로 불러서 주문하거나
성형외과에 마스크 안쓰고 가거나 등등..
이런걸 잘 못하겠어
내가 제일 부럽게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가
마트에서 물건 홍보하는 직원분들임
사람들이 소심한 사람 싫어하는거 나도 잘알지..
근데 어케 고쳐야할질 모르겠어
군대도 갔다왔는데
내가 어지간히 이상한짓 하지 않는 이상
사람들은 나한테 관심없다는걸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낯가림도 심하고
식당에서 직원 큰 소리로 불러서 주문하거나
성형외과에 마스크 안쓰고 가거나 등등..
이런걸 잘 못하겠어
내가 제일 부럽게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가
마트에서 물건 홍보하는 직원분들임
사람들이 소심한 사람 싫어하는거 나도 잘알지..
근데 어케 고쳐야할질 모르겠어
댓글
54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나도 성격이 이래서 사회생활 하면 좀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잘 안 되더라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나 별명이 소심이고 게임 아이디 다 소심이였고, 내가 어디가서 컴플레인 했어! 하면 친구들이 다 꿈에서?? ㅋㅋㅋ 속으로?? 이정도 수준이였는데 지금은 진짜 기존쎄임. 소심하면 만만하게 보고 착하다고 착각함. 그래서 엄청 당해옴. 그렇게 세상에 스파르타 훈련처럼 착한나를 너무너무 괴롭히면 어느순간 착한 나를 왜 이렇게 못살게 해 .. ㅠㅠ 하면서 ㅅㅍ 하고 흑화하게 됨^^ 나이먹고 더 구르면 자연스레 인류애 사라지며 성격 드러워짐. 걱정 ㄴㄴ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작성일
사회생활하다보면 정말 좀 나아지기는 해
근데 백수생활하면 다시 돌아가 고치고 싶은데
타고난 성향은 어쩔 수 없더라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작성일
운동이 무조건 중요해 매일매일 조깅하면 사람이 정말 밝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