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이름 알려지고 나서도 아직까지도 한번씩 가게 나가는 사람들
아니면 소개받아서 뒤에서 한번씩 남자 만나는 사람들
이런게 대부분이잖아
그저 다들 알면서도 모른척 쉬쉬할뿐
키워드로 검색 안걸리게 표현 돌려서 말한거임
썰 풀려면 밑도 끝도 없이 계속 풀어줄수 있는데 어차피 다들 그러고 사는거 누가 더 개판인지 따지는 의미도 없어서 안푼다
굳이 궁금하거든 나한테 질문하지 말고 인스타그램에서 키워드 열심히 검색해서 각종 까판계정을 찾아봐
관련 질문 일절 안받을거임
다만 걱정되는건 성예사에도 이런 종류의 직업에 엄청난 환상을 가진 예사들이 많이 보이던데 현실을 정확하게 알고 꿈을 꾸는건지 모르겠음
현실을 알면서 모든걸 감당 가능한 멘탈이면 굳이 말리진 않아 어쨌든 일반인보단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사는게 사실이니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