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2년 가까이 했는데 아직도 잘 모르고 실수해. 손님들도 그거 알고 일부러 나한테 자기가 맞다고 강하게 얘기하는데, 또 난 그거 듣고 수긍하고 그렇게 해주는데 이거 어떻게 고쳐? 주변사람들이 힘들어 해 나때문에.. 일 못한다고 욕도 많이 먹고 학교에서 말주변 없고 아싸야 항상 교수님이 공지해주신거랑 다르게 이해하고 전체적으로 사람 말 이해를 잘 못해 말하면서도 내 생각 정리 못해서 횡설수설.. 어디까지 얘기했는지 기억력도 안좋고 조기치매인가? 진짜 개현타와 쓸모없는 사람같아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