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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선생님에게서 "못생겼다"고 말을 들은 추억

글쓴이
작성 23.07.19 10:45:41 조회 521

이미 10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고등학교 선생님에게 여러 가지로 포기해야만 한다고 말을 들었습니다. "멋진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었다" 등 여러 가지를 모두 생각했습니다. "인생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셨습니다. 제 외모는 선생님도 못생겼다고 본 것이었을까요. 지금 다시 생각났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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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인생은 개척해나가는거지 멀 받아들여
23-07-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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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보니까 못생겨서 라는 글 여러번 쓴 그사람같네
세상엔 못생겨도 할수있는게 많음.
물론 잘생기면 더 많겠지.
근데 비관적이면 할수있는게 없음
23-07-1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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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나뻤네 ~~ㅜㅜ 얼굴도 중요하지만 매력과 자신감이 더 중요해
23-07-2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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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학교때 선생한테 얼굴 크단 소리 수업시간마다 매번 들었어서 컴플렉스 씨게생기고
성인되고 결국 윤곽수술 햇슴다 ..ㅎ
ㅈ같은 선생많네요 진짜ㅠㅠ
23-07-20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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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이상한 선생이 다있네.. 그런말 담아두지말고 자신감 가지고 사세요!!
23-07-2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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