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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적금 다들 얼마씩 넣어?
글쓴이
작성 23.05.11 16:33:00
조회 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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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인데 다들 모아둔돈 얼마나돼? ㅠㅠ
달마다 적금 얼마씩 드는지도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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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4건
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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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50...?
23-05-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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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100~150...?
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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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합하면 한 달에 700 좀 넘는 정도. 내가 번 돈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
23-05-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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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모두 합하면 한 달에 700 좀 넘는 정도. 내가 번 돈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
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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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부러워
23-05-1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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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멋있다 부러워
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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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다
23-05-1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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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와 대단하다
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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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ㅏ ㅏㅏ대단하다 무슨 일 하는지 물어봐도 돼??????
23-05-1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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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와ㅏ ㅏㅏ대단하다 무슨 일 하는지 물어봐도 돼??????
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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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난 그냥 50만원 하는데,,
23-05-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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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와아..난 그냥 50만원 하는데,,
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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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23-05-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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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100
8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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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적금 안들었는데.. 자취하다보니 대출 빚 갚고 월 100만원씩은 하는듯
23-05-1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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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원래는 적금 안들었는데.. 자취하다보니 대출 빚 갚고 월 100만원씩은 하는듯
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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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달마다 160!
모은거 지금 7600...?
졸업하자마자 취업함 ㅠ
23-05-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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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지금은 달마다 160! 모은거 지금 7600...? 졸업하자마자 취업함 ㅠ
10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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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정도..? 여기에 그냥 조금씩 모으는거 플러스 알파
난 다 쓰고 노는게 좋다 ㅎ….
23-05-12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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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60정도..? 여기에 그냥 조금씩 모으는거 플러스 알파 난 다 쓰고 노는게 좋다 ㅎ….
1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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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되게 많이 넣는 예사들 많구나 반성하고 간다 ㅜㅜ
23-05-12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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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와 되게 많이 넣는 예사들 많구나 반성하고 간다 ㅜㅜ
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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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부모님 집 얹혀살아서 그런듯 ㅠ
23-05-1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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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난 부모님 집 얹혀살아서 그런듯 ㅠ
1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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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나머진 빚갚아
23-05-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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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50.... 나머진 빚갚아
1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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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정도? 모은돈은 7천 좀 넘게 모았어 근데 쓰는 돈이 더 많아서 요즘엔 잘 안모이는 느낌ㅠㅠ
1
23-05-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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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120 정도? 모은돈은 7천 좀 넘게 모았어 근데 쓰는 돈이 더 많아서 요즘엔 잘 안모이는 느낌ㅠㅠ
1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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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50정도인데 아직 모은지 얼마안됐어 ㅠ 근데 돈 쌓이는거 보니 좋은것같아,,
23-05-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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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100-150정도인데 아직 모은지 얼마안됐어 ㅠ 근데 돈 쌓이는거 보니 좋은것같아,,
1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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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4천 모았구 250씩 적금하고 있엉 한달에..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많이 적금하는중
1
23-05-1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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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27살 4천 모았구 250씩 적금하고 있엉 한달에..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많이 적금하는중
1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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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의 절반!
23-05-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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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월급의 절반!
1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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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많이 모은당...
23-05-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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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다들 많이 모은당...
18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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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 달에 100넣는거 2달짼데 자취하느라 이것저것 돈많이 들어서 겁나 허덕이면서 하는데
다덜돈많이번닷ㅋㅋㅋ
23-05-1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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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대박..난 달에 100넣는거 2달짼데 자취하느라 이것저것 돈많이 들어서 겁나 허덕이면서 하는데 다덜돈많이번닷ㅋㅋㅋ
1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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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다들 많이모으넹
23-05-1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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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와우 다들 많이모으넹
20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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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다들 진짜 대단하다.... 난 40 겨우겨우 넣는중...
23-05-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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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헐 다들 진짜 대단하다.... 난 40 겨우겨우 넣는중...
2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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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빡세다
23-05-1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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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150.. 빡세다
2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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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청약빼고 달에 50넣는데 현재 백수라 허리가 휠거같아 ㅠㅠ
23-05-1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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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 청약빼고 달에 50넣는데 현재 백수라 허리가 휠거같아 ㅠㅠ
2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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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50씩 근데 허덕이면서 넣음,,, 몇만원씩이지만 청약도 넣는다
23-05-1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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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도 50씩 근데 허덕이면서 넣음,,, 몇만원씩이지만 청약도 넣는다
2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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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기숙사 살 땐 150+알파 넣었는데 자취하니까 월급이 오르는데도 남는게 없어ㅠ 지금은 겨우 150하는 중
23-05-15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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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회사 기숙사 살 땐 150+알파 넣었는데 자취하니까 월급이 오르는데도 남는게 없어ㅠ 지금은 겨우 150하는 중
2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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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50씩 적금드는 경우도 많네 와 많이 빡셀거같긴하다 대단하네
23-05-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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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150~250씩 적금드는 경우도 많네 와 많이 빡셀거같긴하다 대단하네
2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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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들 적금 많이 하는구나 나는 40정도 밖에 안하는데ㅠㅠㅠ 그래도 맨날 후달려
23-05-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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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와 다들 적금 많이 하는구나 나는 40정도 밖에 안하는데ㅠㅠㅠ 그래도 맨날 후달려
2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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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넣는중 다시 넣을거야ㅠ
23-05-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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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안넣는중 다시 넣을거야ㅠ
28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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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정도 넣는 것 같아..이렇게 모아서 언제 집사나 싶지만 버는 돈이 너무 작다 ㅎㅎ..
23-05-1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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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100 정도 넣는 것 같아..이렇게 모아서 언제 집사나 싶지만 버는 돈이 너무 작다 ㅎㅎ..
2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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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23-05-16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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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70~80??
30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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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년생일때 월세 살때는 30퍼였고(학자금 갚느라 좀 빠듯)
이후 전세로 옮기고 이직하며 연봉 올라서 6~70퍼? 적당히 쓰고살때는 60퍼 되는거 같앙.
고정 생활비는 주거비 빼면 다들 비슷하니까 파이를 늘려야 돈을 모을 수 있어. 좋은 직장, 이직으로 몸값 올리는것만이 답이야.
23-05-1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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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초년생일때 월세 살때는 30퍼였고(학자금 갚느라 좀 빠듯) 이후 전세로 옮기고 이직하며 연봉 올라서 6~70퍼? 적당히 쓰고살때는 60퍼 되는거 같앙. 고정 생활비는 주거비 빼면 다들 비슷하니까 파이를 늘려야 돈을 모을 수 있어. 좋은 직장, 이직으로 몸값 올리는것만이 답이야.
3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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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절반만큼이랑 부모님이 적금 형태로 보험 하나 들어주셔서 거기에 50만원씩!
23-05-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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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월급 절반만큼이랑 부모님이 적금 형태로 보험 하나 들어주셔서 거기에 50만원씩!
3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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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이자 많이줘서 매달 50씩 하고있는뎅 또 신청기간 다가오던뎅!? 많이하능것보다 꾸준히 잘 안밀리고 낼수있는 금액이 적당한듯
23-05-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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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청년 이자 많이줘서 매달 50씩 하고있는뎅 또 신청기간 다가오던뎅!? 많이하능것보다 꾸준히 잘 안밀리고 낼수있는 금액이 적당한듯
3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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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만원
23-05-1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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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160만원
3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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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다들 나보다는 많이 넣구나.. 반성할게..
23-05-1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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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35.. 다들 나보다는 많이 넣구나.. 반성할게..
3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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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적금 넣는중이라 간신히 50..다들 많이 넣는구나.. 반성한다ㅠㅠ
23-05-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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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청년적금 넣는중이라 간신히 50..다들 많이 넣는구나.. 반성한다ㅠㅠ
3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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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혼해서 공동으로 적금 2-300은 드는 것 같애
결혼 전에는 50정도 들었고.. 모아놓은 돈은 2천정도 됐었어!
23-05-1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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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는 결혼해서 공동으로 적금 2-300은 드는 것 같애 결혼 전에는 50정도 들었고.. 모아놓은 돈은 2천정도 됐었어!
3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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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넣어!!
20대에는 펑펑쓰구 30대부터 적금하려궁
23-05-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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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안넣어!! 20대에는 펑펑쓰구 30대부터 적금하려궁
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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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많이 넣네!! 나도 분발해야겠다!!ㅜㅜㅜ.....‘!!
23-05-1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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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다들 많이 넣네!! 나도 분발해야겠다!!ㅜㅜㅜ.....‘!!
38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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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80 ㅎ
23-05-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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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80 ㅎ
3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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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10 절망적금 50 기타 10-30 정도 ? 그리고 돈 모이면 쫌쫌따리 더 넣어
23-05-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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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청약 10 절망적금 50 기타 10-30 정도 ? 그리고 돈 모이면 쫌쫌따리 더 넣어
40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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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다 다른 것 같아...ㅎ 다들 마니 모으는구나 자극받는당 푸
23-05-1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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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달마다 다른 것 같아...ㅎ 다들 마니 모으는구나 자극받는당 푸
4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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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00!!!!
23-05-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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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는 100!!!!
4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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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23-05-2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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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150..
4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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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적금으로 월 50만원 하고있어 근데 좀 빡시다ㅋㅋ
23-05-2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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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청년적금으로 월 50만원 하고있어 근데 좀 빡시다ㅋㅋ
4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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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이상
23-05-2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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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200 이상
4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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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바만 해서 30,,,
23-05-2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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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난 알바만 해서 30,,,
4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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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많이 넣네 반성하고 갑니다
23-05-2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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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다들 많이 넣네 반성하고 갑니다
4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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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모았는데 성형수술비로 다 쓰려구요 ^^;
23-05-22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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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많이 모았는데 성형수술비로 다 쓰려구요 ^^;
48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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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고 감~ㅎㅎㅎ;
23-05-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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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반성하고 감~ㅎㅎㅎ;
4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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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야무지게 모으는구나 반성하고 갑니다
23-05-2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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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다들 야무지게 모으는구나 반성하고 갑니다
50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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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열심히 사는 사람 정말 많다는걸 느낀다... 난 아직 학생이라 알바비의 50%씩 모으는 중ㅜㅜ
23-05-2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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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와 열심히 사는 사람 정말 많다는걸 느낀다... 난 아직 학생이라 알바비의 50%씩 모으는 중ㅜㅜ
5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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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생이라 30ㅋㅋㅋ ㅜㅜㅜ
23-05-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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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난 학생이라 30ㅋㅋㅋ ㅜㅜㅜ
5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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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23-05-2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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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300
53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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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구 간다 ,,
23-05-2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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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반성하구 간다 ,,
54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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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50정도 넣으려고 노력중이긴한데 너무 힘들어유ㅠ
23-05-2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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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한달에 50정도 넣으려고 노력중이긴한데 너무 힘들어유ㅠ
55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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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들어와서 나 반성모드ㅠ
난 한달카드값만 삼백인데 월세까지내면
거의안남아ㅠ 적금 들어야하나ㅠ
23-05-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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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와 여기들어와서 나 반성모드ㅠ 난 한달카드값만 삼백인데 월세까지내면 거의안남아ㅠ 적금 들어야하나ㅠ
56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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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나도 겨우겨우 50
23-05-2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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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ㅠ 나도 겨우겨우 50
57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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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인데 80정도 넣는것 같아ㅠㅠ 근데 빚이 있어 하앙....
23-05-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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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26인데 80정도 넣는것 같아ㅠㅠ 근데 빚이 있어 하앙....
58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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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정도! 모은건 오천… 주변 친구들 보니까 결혼전까지 1억 모으기도 많이 하던데..ㅠ
23-05-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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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100정도! 모은건 오천… 주변 친구들 보니까 결혼전까지 1억 모으기도 많이 하던데..ㅠ
59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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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열심히 모으는구나 나도 적금 해야하는데ㅜㅜㄹㅇ 반성하고감
23-05-2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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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다들 열심히 모으는구나 나도 적금 해야하는데ㅜㅜㄹㅇ 반성하고감
60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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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70~100정도??? 나름 열심히 모으는데 모이는 속도가 너무 느린것같아 ㅠ
23-05-2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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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한 70~100정도??? 나름 열심히 모으는데 모이는 속도가 너무 느린것같아 ㅠ
61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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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은 생길때 마다..
23-05-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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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적금은 생길때 마다..
62번 댓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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왗다들 왜케맘ㅎ이 모아? 나는 80-90정도????
23-05-2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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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왗다들 왜케맘ㅎ이 모아? 나는 80-90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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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재수술 상담을 받았는데, 정말로 충격적이고 실망스러웠습니다. 원장님이 저에게 할 수 없다고 성형이 어렵다고 하셨고,다른 병원을 찾아보라고 하셨습니다. 두시간이 걸려서 서울로 기대하며 간거라 그 말만으로도 충분히 상처받았지만, 그 후에 제가 궁금한 점을 물어볼 …
1시간전
여의도상한가의원 시술경험 평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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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남자 원장님 손이 빨라서 금방 끝났어요. 엠보 자국도 잘 났고 3-4일 지나면 거의 회복됩니다. 사실 리쥬란으로 큰 변화를 느끼기는 힘들어요. 처음에만 붓기 때문에 눈밑이 살짝 차오르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다시 돌아갑니다. 그래도 아이리쥬란은 덜 아픈 거 같아요.
1시간전
연세리즈의원 시술경험 평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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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학교 근처고 여신티켓에서 눈썹문신제거 55000원에 해서 가게됨 스텝은 그냥 그럼 눈썹문신 제거라서 상담 같은 건 없음!! 그냥 가서 눈썹 사진 한 장 찍고 마취크림 바르고 누워있다가 시술실 들어감 시술 받으려고 눈에 썬글라스 쓰고 눈 감고 누웠있는데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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