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수삼이
시삼이
실견적
이벤트

[아무거나Q&A] 부모님 몰래 윤곽 가능할까요?

글쓴이
작성 22.09.28 18:02:03 조회 1,549

부모님이 너무 반대하셔서 몰래 하려고 하는데ㅠㅠㅠㅠ
아마 들키겠죠?

스크랩+ 0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41건
1번 댓쓴이
안되지 달라질려고 윤곽하는데 달라지면 못알아 보실리가있나 ㅠ
22-09-28 23:07
이모티콘
2번 댓쓴이
따로 살면 가능 근데 같이 사는데 절대 불가능ㅋㅋㅋㅋㅋㅋ
22-09-28 18:07
이모티콘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3번 댓쓴이
따로 살면 성전환수술을 해도 가능
22-09-29 16:39
이모티콘
4번 댓쓴이
같이 살면 절대 안되지 않나 ㅠㅠㅠㅠ
22-09-28 18:23
이모티콘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5번 댓쓴이
따로 살면 가능은한데 진짜 같이 살면 절대 불가능하지
22-09-28 20:15
이모티콘
6번 댓쓴이
나도 광대 할생각인데 몰래 할건대 어딘가 모르게 예뻐지겠지
22-09-28 22:59
이모티콘
7번 댓쓴이
같이 안살아도 들킬거같은데 ㅠㅠ
22-09-29 02:46
이모티콘
8번 댓쓴이
가ㅏ티 안살면 ㄱㅊㄱㅊ 같이살면 무조건 걸리징..ㅎㅎ
22-09-29 11:45
이모티콘
9번 댓쓴이
바로 티나지 따로 살고 한동안은 안보면 뭐 괜찮긴한데
22-09-29 11:53
이모티콘
10번 댓쓴이
같이 살면서 윤곽은 절대 안될거같아...딴건 몰라도 윤곽은
22-09-29 15:39
이모티콘
11번 댓쓴이
티나지 않게 한다고 하더라도 수술후 붓기때문에 바로 들킴
22-09-29 16:16
이모티콘
12번 댓쓴이
따로 살아?? 난 사각턱 하고 이주뒤에 본가 갔는데 열달된 지금까지 모르시더라 ㅋㅋㅋㅋㅋ…
22-09-29 16:34
이모티콘
13번 댓쓴이
윤곽은 절대 불가능할거같아.... 붓기며 붕대도 감아야하지않나..?
22-09-29 16:45
이모티콘
14번 댓쓴이
그냥 솔직하게 말씀드려 들켜서 스트레스받고 그러면 회복에도 안좋아
22-09-29 23:00
이모티콘
15번 댓쓴이
그냥 지르고 눈딱감고 집들어가는건 어때  내친구들도 부모님이 성형에 대해 보수적이실때 그냥 지르고 들어가더라 ㅋㅋ
22-09-30 01:04
이모티콘
16번 댓쓴이
코수술도 불가능인데 윤곽은 몰래하기 어렵다고 봐요 ㅠㅠㅠㅠ
22-09-30 14:22
이모티콘
17번 댓쓴이
들키지.....윤곽하면 얼굴 땡땡부을텐데...한 몇개월 정도 아예 안보고 사는거라면 몰라도
22-09-30 17:34
이모티콘
18번 댓쓴이
같이 살면 무조건 어려움ㅠㅠ 적어도 두달정도는 있다가 봐야해...
22-10-02 00:24
이모티콘
19번 댓쓴이
붓기때매 들킬듯 ㅠㅜㅜ 그래도 부모님 허락받고 하는 게 좋지 않을까
22-10-02 01:52
이모티콘
20번 댓쓴이
윤곽은 뼈 깎는거 아닌가....? 엄청 티 날것 같은......
22-10-02 02:01
이모티콘
21번 댓쓴이
절대 불가능이에요ㅠㅠㅠ윤곽은 위험한 수술이니 당연히 반대하실 수 있어요
22-10-02 04:54
이모티콘
22번 댓쓴이
몰래 하기도 힘든 수술이고 큰 수술이라 이건 꼭 가족들이랑 얘기 해보고 해야할거 같아 ㅠㅠ
22-10-02 15:09
이모티콘
23번 댓쓴이
저는 윤곽4종 할떄는 자취했었어요, 어쩔수 없어요 반대가 심하면은
윤곽하다가 사망사고 뉴스에서 많잖아요 ....
22-10-03 01:04
이모티콘
24번 댓쓴이
같이 살면 윤곽은 붓기랑, 먹는거때문에…붕대 땡기미 이런것도 해야되고.. 따로살면 가능
22-10-03 16:01
이모티콘
25번 댓쓴이
따로살면 가능하지 않을까 살째고 그냥 리프팅이나 지방이식흡입했다고 둘러 대면 부모님은 눈치 못 채시지 않을까??
22-10-03 16:37
이모티콘
26번 댓쓴이
꼰대마인드인데,;; 아직 독립전이면 부모님 허락을 받는 것으로~
22-10-04 21:48
이모티콘
27번 댓쓴이
같이 살면 불가능할 거 같은데,,,
따로 살면 가능할듯
22-10-05 20:23
이모티콘
28번 댓쓴이
같이 살던, 따로 살던 걸릴것같은데
아무리 살빠졌다고 해도 뼈가 없는거랑은 약간 느낌이 다를것같오,,
22-10-05 20:54
이모티콘
29번 댓쓴이
같이 살면 절때 안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10-05 20:57
이모티콘
30번 댓쓴이
같이살며서 모를리가 있나 밥을 먹던 뭘하던 한번을 마주칠텐데
22-10-06 01:24
이모티콘
31번 댓쓴이
같이 살면 무조건 아실 것 같은데
자라 잡는 기간도 있으니까
22-10-06 11:29
이모티콘
32번 댓쓴이
부모님 몰래 한거 알면 마음 찢어지실듯 ㅜㅜㅜ 그냥 솔직히 말하고 하던지
22-10-07 00:31
이모티콘
33번 댓쓴이
따로살고 또  떨어지는 기간이 오래있으면(명절안겹치면)가능
22-10-07 01:46
이모티콘
34번 댓쓴이
절대 안돼요 티 안날 수가 없어요 윤곽은 …ㅠㅠ 차라리 따로 나와 계시거나 멀리 사시는거면 몰라도 당분간은 어떻게 가능할듯… 다 회복된 모습이면 그나마 넘어가실 수도 있습니다
22-10-07 09:34
이모티콘
35번 댓쓴이
일단 수술 자체가 너무 커서 안들키기가 힘들거샅음ㅋㅋ
22-10-07 11:31
이모티콘
36번 댓쓴이
맞아  일주일정도 숨어있다와야될거같아.. 다들알꺼야ㅜㅜ
22-10-08 09:30
이모티콘
37번 댓쓴이
같이 살면 불가능... 나도 눈재수술 부모님 몰래 하려고 계획 중인데 나는 자취야 ㅎㅎㅎ
22-10-08 13:41
이모티콘
38번 댓쓴이
안되지 일단 얼굴에 피딱지 많이있지않아?ㅠ
22-10-09 01:45
이모티콘
39번 댓쓴이
한달정도 집에만 잇어야하는데 어떻게 몰래 해ㅠㅠ
22-10-09 19:41
이모티콘
40번 댓쓴이
코수술만해도 엄청 힘들어서..윤곽은 100퍼 걸릴것 같은데ㅠ
22-10-09 22:30
이모티콘
41번 댓쓴이
윤곽은 따로 살면서 하면 잘 몰라. 드라마틱하게 변하지 않고 전체적인 윤곽이 부드러워지는 거라서. 나도 가족 친구 다 비밀로 사각했는데 아무도 모름~~ㅋㅋ
22-12-28 20:18
이모티콘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라이프
  스페셜포럼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