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외모 콤플렉스때문에 어릴때부터 많이 힘들어했어
그래서 20살 되고나서 쌍수랑 콧볼축소를 했어
그러다가 지금 24살에 얼굴지흡, 광대를 했어
아직까지 붓기랑 흉살은 다 안 빠졌구
그리고 최근에 코수술을 했어
가장 하기 어렵다는 복코수술이었는데 부작용이 온거같아서 너무 무서워
하루하루가 너무 길다
코수술만 잘 마무리되면 이제 성형어플 다 지우고 더 이상 외모에 신경쓰고싶지 않아
그냥 사람이 피폐해지고 너무 지쳐가는거같아
꺼진이마랑 갈라진턱에도 필러 맞아야하는데 하하..
다이어트도 관리도 다 너무 피곤해
힘들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