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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오늘 반료묘 보내줬습니다

글쓴이
작성 21.01.09 20:22:10 조회 379

2011년 5살 정도 되는 샴을 입양하여 사랑으로 키웠는데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작년 간암 진단 받고 병원에서 너무 실망하고 해서 집에서 돌보았는데, 1~2월 버틴다고 했는데, 딱 1년 버티다가 가네요 ..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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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맘아프시겠네여... 저도 집에서 어렸을때부터 같이자란 강아지 얼마전에 보냈는데 많이 울었어여 이제 동물 못키우겠더라고여
21-01-0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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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으로가서 기다리고있을거에요 저도 얼마전 제곁에있던 강아지를 떠나보내고나서 많이 울었네요..
21-01-0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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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진짜ㅜㅜ 그래도 지금까지 작성자분이랑 행복했고 좋은 곳에서 편히 쉬고있을거예요ㅠㅠ
21-01-1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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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제친구도 최근에 반려견 무지개 다리 보냈다고 덤덤하게 말하는데 뭔가 그 덤덤한게 더 맘이 아프더라구요ㅜ 좋은 곳으로 갓을테니 많이 힘들어 하지 마세요
21-01-1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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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아픔없는 곳에서 편안히 잘 있을거에요~!!
21-01-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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