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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살이 찌니간 제가 제자신을 하나씩 놓는 기분이에요

글쓴이
작성 20.05.20 02:49:12 조회 231

먹는것도 단지 즐거움을 위해 먹고
아무것도 안하고 청소도 안하고 있어요
뇌의 회로 한곳이 막힌것같아요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막힌 느낌이에요ㅠㅠ
하...이럼 안되는데 진짜
오늘 지금 이시간부터 정신차려야겠어요ㅠ
정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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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저도 그래요ㅠ 코로나 때문에 유일한 낙이 먹는게 되어버렸어요. 요즘은 배도 안고픈데 심심하면 먹어요. 오늘부터 정신차리기로 하려구요 저도ㅠㅠ
20-05-20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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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ㅠㅠ저도 그랬어요 전 제가 준비하는 분야가 더이상 채용안나와서 그걸 먹는걸로 푼것같아요
20-05-2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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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 자신을 놓고 먹다가 정신 들어 살 빼려고 했죠.
의지가 약해 편한 다이어트 방법 찾아보며
여러가지 약도 복용해보고,
지흡도 받아봤지만 
살은 역시 운동으로
빼야한다는걸 부작용 겪으면서 느꼈어요~~
20-05-20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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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맞아요ㅠㅠ다이어트는 좀더 건강한 나를 위해 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는게 맞는것같아요
20-05-2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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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ㅠ 무기력해서 운동하기 싫어지는데, 운동을 해야 무기력함이 사라지는 아이러니한...
20-05-20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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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그쵸 저 오늘은 억지로 나갔다 왔어요ㅠ정말 억지로라도 나갔다 와야할것같아요
20-05-2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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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ㅜㅜㅜㅜ 편해지는 거에 익숙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다이어트 중인데 힘들어요ㅠㅠㅠ
20-05-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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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저도 다이어트 다시 시작했어요 같이 성공해요!!!
20-05-2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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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매번 생각하고있지만 어렵더라구요ㅠ 운동을 해야하는데...
20-05-2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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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ㅠㅠ일단 저는 제가 좋아했던 단음식부터 줄일려구요!
20-05-2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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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 가면 뻗느라 바빠요ㅜㅜㅜ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20-05-2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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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ㅠㅠ그래도 너무 뻗으면 안될것같아요ㅠ제 자신을 놔버린 기분 ㅜㅜ너무 우울했어요!
20-05-22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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