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내가 피부가 잘타고 나름 예쁘게 타는(쫌 내가 말하기 민망스러움)
가을웜이라 피부 그냥 타게 내버려두거든 여름에는
근데 옷으로 가려지는 부분도 신기하게 탄 부분이랑 어느정도 컬러매치가 돼서 탠라인이 안생겨
예를들면 가슴이라던가 팬티라인 이런데도 그냥 다 타있어 햇빛 안 닿았는데
전체적으로 그을리는 느낌?
그래서 개꿀이라고 생각하고 탠수저 인정하고 내 탄 피부 좋아하는데
(난 운동 열심히한 여자근돼느낌 몸이라 더 그런듯... 겨울에 다시 하얘지면 너무 돼지같아서 소스라침)
다른 예사들중에도 이런사람 있어?
글구 안그러는 예사들은 퍼컬 뭔지 궁금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