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수삼이
시삼이
실견적
이벤트

[썸&연애] (내용펑)모든게 완벽한테 나이차이가 고민인 결혼

글쓴이
작성 23.07.22 21:23:47 조회 5,149

예사들아 고민 들어줘서 고마웡ㅎㅎ
내용은 펑할게~~!!

스크랩+ 0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43건
1번 댓쓴이
* 비밀글 입니다.
23-07-22 23:27
이모티콘
글쓴이
작성자
* 비밀글 입니다.
23-07-22 23:47
이모티콘
2번 댓쓴이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23-07-23 00:08
이모티콘
글쓴이
작성자
* 비밀글 입니다.
23-07-23 00:12
이모티콘
3번 댓쓴이
헐 나랑 똑같은 고민
나도 남친이랑 17살 차이나 근데 남친이 초반부터 결혼 얘기했었고 나는 무턱대고 알겠다했어ㅋㅋ 근데 2년정도 사귀다보니 서로 단점도 잘 보이고 권태기 있었어서 갑자기 결혼은 잘 모르겠다는 소리 들었음ㅎ 애타고 서운한 시기 지나고 요즘엔 남친이 결혼을 거의 확정지어 말함
근데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 부모님 반대, 난 아직 20대인데 풋풋한 연애 못해본게 맘에 걸리더라.
그렇다고해서 이 사람을 놓치고 싶진 않은게.. 연애하면서 외모도 바뀌고 자신감 많이 얻고,
많이 배우고, 나보다 많이 연상이라 안정감 얻는 것도 있어서ㅜ
아 근데 결혼은 솔직히 겁나고 연애 오래했음 좋겠어 난
연애 초에는 예사 친구 말대로 나이 속여서 결혼할까 했었는데 남친이 떳떳하지 못한거 싫다고 자존심 상해하는 것같더라 그래서 오랜 고민끝에 내가 내린 결론은 그냥 연애 오래해서 사실혼관계.. 만들기 헤어지기 싫고 결혼은 부담되면
23-07-23 00:46
이모티콘
글쓴이
작성자
예사야 혹시 첫연예야?
몇살인지 물어봐도 좋을깡ㅜㅜ
사실 나도ㅋㅋㅋ 연애 50번하고 결혼하고 싶었는데
지금 만나는 사람이 너무 좋아서 결혼 결심한거긴 하거든
23-07-23 01:11
이모티콘
3번 댓쓴이
웅 난 첫연애고 22살이야~
나도 남친을 너무 좋아하긴하는데
이 사람이 정말 나한테 베스트인지 모르겠어
첫연애에 처음부터 결혼얘기 하기도 했고, 관계할때도 노콘으로 하다보니 더 불안했어ㅋㅋ
사실 성격적으로는 잘 맞긴한데, 가끔 너무 엄격하고  말하는게 직설적이고 쎄서
주변에서 너 갖고 노는거 아니냐고 당장 헤어지라고했었어ㅋㅋ
내가 덜렁거리는 모습만 보여줘서 그런가(솔직히 20대초반에 얼마나 지혜롭고, 안정감있게 살겠어ㅋㅋ) 항상 나를 답답해하고 너랑 결혼은 잘 모르겠다고 얘기한적 있는 사람이라
결혼했을때 나라는 사람한테 얼마나 더 실망할지, 내가 과연 남부럽지 않게 사랑받으면서 살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ㅎ
본인 수준에 맞게, 너가 30대 초반이였으면 좋겠다고 얘기한적도 있어서 사실 맘이 좀 그래
너무 어린 나이에 17살 연상이랑 만나서 결혼한다는게.. 쉽지는 않지ㅎ 그냥 나도 아직은 고민이 많고 잘 모르겠어
참고로 나는 싸우고 연락 안되면 보고싶다고 엄청 난리피우고 읽씹 당해서 밤새 울고 할정도로 좋아해ㅋㅋ 그냥 나이차이때문에 고민이 많아 이 사람이 좋은 사람이건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건간에..
23-07-23 02:05
이모티콘
4번 댓쓴이
예사야.. 지나가다 댓글다는데 진짜 정신차려야 할거같아.. 22살짜리 만나면서 노콘하는 17살 연상이면 진짜 제정신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솔직하게.... 뭐 지금은 아무얘기 안들리겠지만 남자친구가 결혼하자고해도 하지말고 연애만해 혼전임신 꼭 조심하고.. 어리기도 너무 어린데 첫연애라니까 더 걱정된다 첫연애면 이사람이 세상 전부같아서ㅠ 신중해
1
23-07-24 20:03
이모티콘
5번 댓쓴이
나도 지나가다가 깜짝 놀라서 댓글닮ㅋㅋㅋㅋㅋㅋㅋ22살에 노콘으로 한다?이거부터 제대로 된 것 같지 않은데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첫연애라 더 그런것 같은데...나중에 좀...신중히 생각해봐....지금은 많이 사랑하니까 내 댓글보면 화날수 있는데..응.....
23-07-25 16:52
이모티콘
6번 댓쓴이
나도 예사 나이일땐 그때 만낫던 사람말고는 없는줄 알았어 예사랑 똑같이 싸우고 연락안돼면 보고싶었구.. 그냥 헤어지는거 자체가 불가능했었어
근데 어떤 계기로 힘들었지만 헤어지게 됐고 지금은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사귀고 있어.
다른 댓글들 말대로 별로 좋은 사람이라는 느낌은 안드는것 같아

노콘으로 하는것도 임신이 될수도 있는데 그런걸 고려하지 않은채 하는거고 어쩌먼 그걸 원하는걸수도 있는지는 모르겠어
참고로 ㄴㅋ이 ㅋㄷ 낀것보다 남자가 느끼는 쾌감이 크대

물론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일수도있지만
예사가 또래나 나이차이 얼마 안나는 사람과도 만나봤으몬 좋겠어ㅜㅜ
23-07-29 21:08
이모티콘
7번 댓쓴이
근데 아이 생각은 아예 없어?? 만약에 자녀 계획 있다면 좀 더 생각해보는거 추천 그거 아니면 둘이 좋다는데 말리게 없지
23-07-23 01:14
이모티콘
글쓴이
작성자
아기 꼭 낳고 싶어ㅜㅜ
남친이랑 나 닮은 애기..
아무리 키우기 힘들어도
넘 늦어버리면 진짜 못 낳고 그 애기 보고싶어고
볼수가 없자나..
흑흑 많이 생각해봤어
그래도 결혼하고 싶어
근데 인터넷 보면 말리는 사람 많아서 내가 미련한건가 생각도 들고 참 힘들달ㅜㅜㅜ
23-07-23 01:48
이모티콘
8번 댓쓴이
부모님한테 솔직하게 말하는 걸 추천, 언젠가는 알게 되실거 솔직하게 말하고 정면돌파하는게 너도 남친에게도 좋아.
거짓말 하고 숨기는 사람에게 신뢰가 가겠어?
그리고 저세상 가는데 순서 없어ㅠㅠ 글 보니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 같아 부럽고 보기 좋다. 글고 남친이 그 정도 나이 차이나는 신부 얻으려면 남친도 각오 하고 꾸준히 신부 부모님께 노력해야해.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사람이라면 음...걸러야겠지
예사의 가치를 알고 예사의 부모님을 존중한다면 노력 할 수밖에 없어
23-07-23 01:42
이모티콘
글쓴이
작성자
내 고민 들어줘서 고마워ㅜㅜ
이케 길게 진심으루 생각해주다니
가는데 순서 없다는 말이 왜케 맘에 드냐ㅋㅋㅋ
나 진짜 한날 한시에 죽고시퍼.. ㅋㅋ 유치하게 들릴지 머르겠지만
오빠 90에 죽어야 내가 73에 죽으니 90까지는 무조건 건강하게 살라고 잔소리 하고 있어ㅋㅋ

글고 진짜 비밀로 할라고 했는데 너 말 듣고 보니 너 말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일단 10살차이로 알고 잇으니까 그대로 남친 소개하고 시간지나서 어느정도 남친 맘에 들어하면 그때 나이차 밝히는게 나을까?
아님 소개하기 전에 밝히는 게 나으려나ㅜㅜ
우리 엄마 아예 만나지도 않겠다고 할까봐 걱정ㅜㅜ
23-07-23 01:52
이모티콘
9번 댓쓴이
아이고 근데 정말 좋은 상대인 것 같아 "만약에 남친이 이 모든 재산을 다 잃더라도, 만약에 불우의 사고를 겪더라도 무조건 다시 일어날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고
나도 아무리 힘든 일이 일어나도 남친만 있으면 이겨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어" 이부분이 참 우리 부모님 얘기같고 그래서 나였음 허락해줬을듯 싶어
우리 부모님은 나이차는 2살인데 가진 거 쥐뿔도 없을 때 사람 됨됨이만 보고 결혼해서 미니 자수성가?(ㅋㅋ) 하셨거든 하여간 결혼은 정말 사람 인성이 중요한 거 같아 남자랑 비교해서 17살 차이난다지만 쓰니도 30살인데 지금 이 사람이다 싶은 사람 나이로 놓쳐서 나중에 후회할지도? 음 근데 쓰니가 50살일 때 그분은 67살이겠네..
23-07-23 02:08
이모티콘
10번 댓쓴이
나는 11살 차이나는데 결혼 12년차야!
처음에 우리부모님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안나서
걱정했는데 우리 부모님은 니인생이니 알아서 하라고 하셨어!
혼나더라도 나이 얘기하는게 나을거같아!
나중에 아시면 속상하실거같아ㅜㅜ
23-07-23 02:15
이모티콘
11번 댓쓴이
친구들이 안말렸다고?? 예사가 어떤 선택을 하던 예사가 혼자 감당할 결과이긴한데...
나이차 많은건..... 좀..
부모님께 말하는게 나을듯.. 말해서 반대하셔도 결혼 의사 있으면 네 남친이 노력하지 않겠어?
23-07-23 04:21
이모티콘
12번 댓쓴이
오.. 나도 14살 차이 나는 남친 있긴한데 17살 와우,, 근데 글에서 남자친구 사랑하고 믿는게 너무 잘 느껴져서
그냥 응원해주고 싶네
23-07-23 10:03
이모티콘
글쓴이
작성자
진짜 14살 차이만 났어도 결혼 고민 크게 안했을거 같아ㅋㅋㅋㅋㅋ
응원해줘서 고마워잉
23-07-23 15:13
이모티콘
13번 댓쓴이
어휴 내 가족, 친구였으면 나는 말렸다
23-07-23 10:14
이모티콘
글쓴이
작성자
ㅜㅠㅠㅠ
사실 내가 친구였어도 다른 점 다 제쳐두고 17살 차이라는 점때문에 반대했을거 같긴 해
사귀는 동안 나이차이는 별로 안느껴졌어 사실ㅋㅋ
체감은 한 5살 차이 나는거 같아
워낙 재밌고 긍정적이라..

근데 이사람이랑 만약 결혼안한다면 나중에 정말 후회할거 같아.. 오빠랑 사귀고 난 뒤에 다른 사람 눈에 안 차
23-07-23 15:12
이모티콘
14번 댓쓴이
누가 와서 뜯어 말려도 안될거 같아,, 근데 내년에 식 올리고 이것저것 해서 애 빨리 가진다 쳐도 중학생 올라갈 때 남편 환갑이고 ..
남자 애라서 군대 갔다오면 칠순이겠네..
23-07-23 21:11
이모티콘
15번 댓쓴이
ㅜㅠ 나 주변에 부모님이 그 정도 나이차로 결혼하셔서 자식이 내 친구였는데.. 아빠와 대화가 안통한다고 힘들어했어... 집도 잘 살고 아빠랑 어머님 두분다 교수님이셨는데.. 그냥 아예 대화가 안되더라.. 세대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23-07-24 02:03
이모티콘
16번 댓쓴이
와 근데... 솔직히 10살 차이만 나도 결혼하라고 헀을거같은데.. 17살 차이는.. 난 좀 힘들거 같아. 예사도 남친도 서로 너무 사랑하는거 같긴 한데, 내 주변인이라면 말릴 거 같아. 예사가 30이면 남자 친구가 47인데 애기 문제도 그렇고... 나중에 아기 자라고 나서도 문제인 거 같아.

일단 나는 엄청 늦둥이거든? 엄마가 39살에 나를 낳으셨는데 엄마랑 아빠랑 8살 차이 나셔. 그니까 아빠가 47살에 날 낳으신 거지. 딱 예사 남친 나이에 내가 태어난거야. 솔직히 어렸을 때는 그냥 아빠니까 좋았지만 청소년기에는 진짜 아빠는 나이가 엄청 많고, 점점 꼰대가 되어가는데 나는 아직 청소년이잖아. 진짜 많이 싸웠어. 우리 아빠도 엄마얘기 들으면 젊었을 때 진짜 이 사람이랑 결혼 안 하면 이보다 더 좋은 남자 못 만날 거 같다 해서 결혼한 건데도 그래. 지금은 그냥 내가 반쯤 포기하고 독립하고 나니까 안 싸우긴 하는데, 고등학교 때는 아빠랑 진짜 몸싸움(나 여자임, 서로 때리지는 않았지만 팔목 붙잡고 힘싸움하고 넘어지고 이런 정도. 진짜 심했어)까지 할 정도로 감정 골 깊고, 대화도 안 했었어.

솔직히 나이 먹어가면서 누구나 무의식 중에 생기는 게 나이에 따른 서열화랑 꼰대적 마인드거든.. 예사는 좋을 수도 있고, 예사 남친이 나중에 안 그렇게 될 수도 있지만, 원래 안그럤던 사람도 나이 먹으면 저렇게 변하는데 나는 아이가 그걸 너무 어린 나이에 감당해야 할 수도 있다는 게 걱정이대..
1
23-07-24 10:34
이모티콘
17번 댓쓴이
내 친구면 말릴거같은데 본인 인생은 본인이 선택하고 책임지는거지..... 남들 말에 휘둘리지말고 본인이 스스로 잘 생각하고 결정해
23-07-24 11:00
이모티콘
18번 댓쓴이
17살 차이면 내 친구여도 뜯어말리긴 할 것 같아.. 근데 예사가 이렇게 진심인거보니.. 보기 좋으면서도 안타까우면서도..ㅜㅜ
23-07-24 14:02
이모티콘
19번 댓쓴이
와.. 17살.. 그치만 둘이 행복하면 됬지! 주변의 시선을 신경안쓰는 타입이라면 뭐 괜찮지않을까
23-07-24 15:12
이모티콘
20번 댓쓴이
올해 당장 결혼해서 아기가져도 내년 출산인데
그럼 남자 48에 아기 낳는거잖아.ㅠㅠ
남자 칠순잔치할때 애는 대학or군인이네...
사랑에 나이는 없다만....
23-07-24 17:42
이모티콘
21번 댓쓴이
솔직히 예사가 20대엿음 말렷을거가튼데..
30이라니까 그냥 맘가는대러 하라고 하고싶네
솔직히 30에 좀더 어린 남자 찾아도
지금 남친보다 젊은거 빼면 장점도 별루 없을거같고
23-07-24 20:52
이모티콘
22번 댓쓴이
사랑에 나이는 없지않을까 정말 사랑하면 괜찮다고생각해
23-07-24 21:38
이모티콘
23번 댓쓴이
* 비밀글 입니다.
23-07-25 00:20
이모티콘
24번 댓쓴이
우리 엄마아빠 나이차 법적으로 12살이고 실제로 10살인데 나 초딩때 가족사진만 봐도 아빠랑 큰딸이랑 늦둥이(나) 이렇게 보이더라 ㅌㅋㅋㅋ 엄마도 스트레스 엄청 받았고 ㅜㅜ 지금은 나 성인인데 엄마가 크게 아파서 확 늙고 아빠는 한달에 한두번씩 염색하니까 이젠 엄마가 나이 더 많아보여 .. 지금 잘 살고 있고 예사가 엄청 좋아하는거 보면 난 괜찮다고 생각해 나이많은 남자랑 결혼했다 이런 자격지심만 없으면 스트레스 없을 듯? 우리 엄마는 21살에 결혼해서 좀 그런거 있었대
23-07-25 03:42
이모티콘
25번 댓쓴이
내 친구면 말릴 것 같긴 하다.... 아기 낳을 거면 아기 입장도 생각을 해봐야 할 듯
23-07-26 10:48
이모티콘
26번 댓쓴이
웬만해선 사랑에 나이가 중요하냐고 할 텐데 17살 차이라고 하니까 ㅎㄷㄷ이네... 부모님께 잘 말씀 드려봐...!!
23-07-26 19:27
이모티콘
27번 댓쓴이
우선 주변 반응은 신경쓸 필요없음 가족이래도. 결혼할땐 나랑 남편 둘만 생각하면됨
23-07-26 20:29
이모티콘
20번 댓쓴이
아기는 낳고싶어??
23-07-26 23:28
이모티콘
28번 댓쓴이
머 다른것도 있겟다만 성생활도 생각해야할듯
23-07-28 02:36
이모티콘
20번 댓쓴이
17살이면...얼마나 잘생긴건지도 궁금하다...
23-07-28 13:37
이모티콘
29번 댓쓴이
내 친구면 뜯어말릴거같어.. 본인이 좋으면 어떻게든 하겠지만
23-07-28 14:03
이모티콘
30번 댓쓴이
어떤 익이 애 군대 가ㅣㅆ다오면 남자 칠순이라는데.. 울할아버지 칠순일때 울오빠 열두살이었음..;; 17살은 좀 아닌거 같아
23-07-28 17:06
이모티콘
31번 댓쓴이
나도 10살차이까진 만나봤지만,, 17은 진짜 어렵다,,,3년 뒤면 50이라는 얘기아니야ㅠㅠㅠ
23-07-29 01:02
이모티콘
32번 댓쓴이
17살은 백종원 급아니면 하지마라 예사 나중에 40살되면 휠체어 끌고다녀야할껄 애들 가져봐 애가 엄마 우리아빠는 왜 할아버지야 소리들음 현실 직시해
23-07-31 20:15
이모티콘
33번 댓쓴이
그사람 한번 다녀온건 아니자? 아 진쩌 뜯어말리고 싶다
23-08-01 06:22
이모티콘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