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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할부 질렀는데 짤렸어

글쓴이
작성 25.10.16 11:25:04 조회 330

망했어 ㅋㅋㅋㅋㅋㅋ

큰 맘 먹고 거금 투자 해서 코 했는데
직장이 짤려버렸네..
당장은 아니고 12 월까진데 사실상 두달 남짓 남았잖아

오랫동안 백수였어서 저금 한 것도 없고
신불자가 이렇게 나오는구나…

정말 상상도 못 한 일이라 당황스럽다

이직 어려운 직종이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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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안타깝네...ㅠㅠ그래서 성형은 재수할 돈까지 모아놓고 해야되는게 맞는건가봐!!
25-10-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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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간 지나는 게 싫어서 질렀었는데 하.. 금을 샀어야 해 ㅎㅎ
25-10-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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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인생 한치 앞 모른다더니..ㄷㄷㄷ
25-10-1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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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게나 말이야 내 잘못이지 뭐 이렇게 제수수수수 할 줄도 몰랐고 ㅋㅋ
25-10-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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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어떡해. 가족에게 급한대로 빌릴수는 없니 신불은 안돼진짜
25-10-1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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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신불은 안돼 절대…. 쿠팡이라도 해야 할까 그럼 다치게 될까 생각이 많네..
25-10-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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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알바라두해..
25-10-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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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급한대로 마구 알아보고 있어. 젤 쎈 건 쿠팡인데 몸 망한다 해서 이건 안 될 거 같아
25-10-1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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