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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교정기를 낀 채 알바하면

글쓴이
작성 19.04.24 09:58:18 조회 266


이런걸 웃프다고 해야할까요ㅋㅋㅋㅋㅋ
특히 교정기 새로하면 발음이 더 안좋죠
그나마 적응되면 조금 나아지긴하던데ㅋㅋㅋㅋ
이상하게 손님들이 잘해준다는게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
뭘 생각하신 건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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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ㅋㅋㅋㅋ 말이 어눌해져서 손님들이 아픈 사람이다 하고 잘해주는거 같아요
19-04-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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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교정 초기에 갈아낀 날은 주변사람들이 웃어요 ㅎㅎ 다음날은 괜찮지만
19-04-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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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발음도 발음이지만 철사 갈아낀 날은 특히 아프죠ㅠㅠ
19-04-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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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웃프네요ㅠㅠㅠㅠㅠ ㅎㅎ 에휴. 교정의 길이 힘들죠. 발음 안돼고 미관상 버티는 것도 힘들고.
19-04-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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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5번 댓쓴이
교정기 끼면 성격개조하는 느낌 든다고 할만큼 정말 힘든데 저 기분 이해해요 ㅎㅎ
19-04-2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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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그래도 몇 년 지나면 익숙해져서 괜찮아요!!!ㅋㅋㅋㅋ
19-04-2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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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저거 교정기 은근빡셈
19-04-25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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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ㅋㅋㅋㅋㅋ웃겨요 교정한자로써 ...발음문제는 으쯜수가없네여
19-04-2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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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이요 유지장치는 더 발음 안돼요ㅜ
19-04-3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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