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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무기력했던 내 여름동안 나 걱정해주고 있어줘서 고마워

글쓴이
작성 24.11.13 22:36:43 조회 193

벌써 겨울이네
오늘 술 마사고 너가 너무 보고싶어서
펑펑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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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나까지 어떤 사람이 생각나서 눈물나네... 우울하다... 힘내자..
24-11-1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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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다가오니까 감성터지는 친구들 많누 ㅋㅋ
1
24-11-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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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때 특히나 더 그러더라 ㅠㅠ
윗댓글 언어표현에서도 느껴져 걍 마음이 못됐네..
1
24-11-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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