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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연고바르고있는데

글쓴이
작성 19.11.17 22:55:02 조회 303

사타구니안쪽에 착색되서팬티내리고
연고바르고있었는데 누워서
엄마가 문확열더니 오해한거같아요
너무쪽팔리고 그게아닌데!!!하고싶은데
괜히 말하기도 민망해서 가만히있었어요
하 이런날도다있네요 거실나가기부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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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차라리 그냥 어머님한테 얘기하고 오해하셨다면 오해를 푸는 게 맘 편하지 않을까요?
19-11-1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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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엄마인데 연고 바르고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해요 ㅋㅋㅋ
19-11-1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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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저라도 연고가져가서 말할거같아욬ㅋㅋㅋㅋ 오해는 풀어야죠ㅋㅋㅋ
19-11-1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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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그냥 연고발랐다고 말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1-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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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헉.. 생각만해도 넘 민망해요...
어머님과 오해는 잘 푸셨나요..
19-11-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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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ㅋㅋㅋㅋ생각만해도 민망 그래고 솔직히 얘기해드레는게나을꺼같아요
19-11-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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