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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열등감

글쓴이
작성 23.09.19 01:27:42 조회 575

자꾸 인터넷 카페 같은데서 상급지(분당,강남)
하급지 같이 사는 동네얘기 나올때마다 열등감들면
어케 함?
나도 아빠가 대기업 부장이여서 꽤 산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너무 가난해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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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1번 댓쓴이
아버지한테 한번 고민상담해보자
23-09-19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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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아빠한테 고민상담하고 싶긴해...
엄마는 이런주제를 싫어하셔서
23-09-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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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23-09-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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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울 부모님(특히 아버지) 노력을 했고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s전자 부장되심)
지금도 노력하시는데(투자도 열심히 하심)
친가가 가난해서 지원을 못받아서
좋은 동네에 못사는게
참 불공평하다
23-09-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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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쓴이
근데 너네 아버지 되게 대단하신분같은데
아버지가 이말 들으시면 엄청 서운해하실듯 ㅜ
그런 멋있는 아버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남한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될수 있다는것도 생각하자
23-09-20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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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너정도면 잘 사는거 아니냐?........................
1
23-09-1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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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나도 해외도 좀 가보고 살거 다 사서그렇다 생각했거든..?근데 자식이 3명이라 좀 쪼들리는 느낌?
그리고 사는 동네가 좀 별로임
23-09-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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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어디동넨뎅
23-09-1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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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 비밀글 입니다.
23-09-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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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자식이 3명이면 뭐.. 힘들 수밖에 없지 않나?? 울아빠도 연봉 1억은 넘고 자식 둘이지만..
부족하진 않지만 넘친다고 생각해본적 없음
대한민국이 그렇지 뭐
23-09-20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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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진짜 ㄹㅇ 우리 아빠도 연봉 1억 조금 넘는데
약간 쪼들리는거 같아
23-09-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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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근데 너무 위만 쳐다보면 정병걸림..
걍 인생살면서 학자금 없고 빚 없는거에 만족하며 사는 중..
23-09-2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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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울엄마도 그냥 나보고 학자금대출이랑
빚없는게 어디냐고 그러셔
23-09-2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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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엌ㅋㅋ 맞아.. 이부분은 사회 나가면 진짜 차이남.. 열등감 너무 가져도 좋을거 없으닌깐
너무 신경쓰지마..
23-09-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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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나도 가끔 열등감 느낄 때 있는데 그럴 때는 야식 먹으면서 스트레스 풀어!
23-09-2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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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동네가 아니라 내가 잘살아야지ㅠㅠㅠㅠ아니 무슨말이야
23-10-0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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