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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집 인테리어 공사 한다고

글쓴이
작성 22.07.01 13:09:35 조회 272

집인테리어 공사한다고
엄마가 당분간 나보고 호텔가서 지내라는데
나 왜 내쫓기는 기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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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갔다옴 집이 호텔로@
22-07-0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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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와 상상만으로도 너무 부럽네요
22-07-0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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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여름 휴가로 호캉스 간다고 생각하자ㅋㅋㅋㅋㅋㅋㅋㅋ
22-07-0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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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완전 부러운데ㅋㅋㅋ나도 차라리 집 버리고 호텔에서 살고 싶다ㅠㅠ
22-07-0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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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호캉스 오히려 좋아~~호텔가서 푹 쉬고 오면 되지ㅎㅎ나도 호텔가서 여름 나고 싶다
22-07-0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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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오히려 좋다고 생각하자 ㅎㅎㅎ 호캉스 가는 셈치고!!
22-07-0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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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개부럽다 나도 쫓겨나고 싶다.. 이참에 혼자있는 자유를 만끽해봐..
22-07-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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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헐 넘 부러운걸… 강제 호캉스 ㅋㅋㅋㅋㅋ 난 제발 혼자있고싶다..
22-07-0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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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부럽다..나도 호텔가서 며칠 자고 싶다 에어컨 빵빵하게 켜고 이불 두르고 자고 싶어
22-07-0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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