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수삼이
시삼이
실견적
이벤트

[유머&이슈] 아빠돈으로 10년째 세계를 떠도는 32세 동생3 (3/3)

글쓴이
작성 19.09.09 15:32:43 조회 282











결국 병으로 결론났네요~!
치료받아 나아지면 이제 한곳에서 쭉 일하겠지요?
진짜.. 집안에서 대줄 능력이 없었으면 저 둘째분은 어떻게 지내고 있었을까요 ㄷㄷ
힘들어도 꾹 참고 한 직장에서 일할 수 있었겠죠?ㄷㄷㄷ

스크랩+ 0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0건
1번 댓쓴이
그래도 잘지냈으면 좋겠네여 ㅠㅠ

안녕하새요 요새도근데 하나요
19-09-09 16:03
이모티콘
글쓴이
작성자
꾸준히 하는거같아요 ㅋㅋ
꾸준히 이렇게 언급도 되고..ㅎㅎ
19-09-13 16:38
이모티콘
2번 댓쓴이
무슨 마음인지는 알 거 같아요ㅠㅠ 저도 그렇더라구요
19-09-09 17:29
이모티콘
글쓴이
작성자
저도 그런데..
현실이 안따라줘서 저렇게 행동못하네요 부러워여;;
19-09-13 16:38
이모티콘
3번 댓쓴이
정신 나갔네요;; 나이도 먹으면서 철 들어야하는데 부모님 돈 털어가면서 도피하러 외국이나 나다니고 에휴...어떻게살려고 저러는지
19-09-09 20:25
이모티콘
글쓴이
작성자
저렇게 부모님이 대주시는게 주럽네요..
이곳저곳 다니면서 ㅎㅎ;
19-09-13 16:38
이모티콘
4번 댓쓴이
다들 힘들어도 그냥 참고 다니는거죠 뭐... 아니면 이직을 하던지
19-09-10 00:22
이모티콘
글쓴이
작성자
힘들어도 참고 다니는게 정말 정답이죠 ㅠㅠ
부모님이 저렇게 도움주실 수 있는게 아닌이상..,
19-09-13 16:39
이모티콘
5번 댓쓴이
비빌 언덕이 그래도 있으니 저랬던듯..집에 여건이 아예 안됐다면 어떤 스트레스를 받아도 쉽게 퇴직하고 저러진 못했겠죠ㅠㅠ 부모님이 너무 오냐오냐 하신건 아닐런지
19-09-11 13:15
이모티콘
글쓴이
작성자
맞아요.. 부모님이 저렇게 도와주니 가능한 응석인거같아요 ㅠㅠ
19-09-13 16:39
이모티콘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