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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여린 성격 좀 고치고싶다

글쓴이
작성 24.04.23 20:06:20 조회 316

어릴때부터 소심하고 눈물많고 그랬는데 아직도 안고쳐졌어 회사다니게되면 약한모습 안보이고싶은데 진짜 너무 걱정된다 천사병도 걸려있어서 더 문제야 성격 타고난건 진짜 고칠 방법이 없는걸까 오죽하면 뇌에 사고로 충격받든해서 성격 좀 바뀌고싶을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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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성격드르븐거보단 훨~~~씬나음
지금 가지고 있는 성격을 가지고

더 긍정적이고 더 활기찬 방향으로
고칠생각을 하는게 더좋지않을까?
24-04-24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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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저도 소심한성격인데 약한모습이 어떤걸까요 저는 그래도 격투기쪽 운동하다보니 제가 할말은 이제는 좀하는편입니다
24-04-24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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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헐 왜 나는 너무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인데?
24-04-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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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나도 좋다고 생각해 너 스스로 네 장점을 좀 더 봐주면 좋을듯!
24-04-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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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오히려 내가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장점화 시키면 좋아
24-04-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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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성격 강한 사람은 또 그 사람들 나름대로 고충이 있음. 적이 많으니까 피곤하고 약한 사람들은 다 나가떨어지고 본인같은 사람들만 남아서 또 그 안에서 힘들어하게 됨...걍 호구잡히지 않는정도로 착하게 사는게 제일 좋음.
24-04-2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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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심리센터 다니면서 상담 받아보는 건 어때?
성장환경이나 어릴 때 트라우마로 쌓인게 많아서 그럴 수도 있어
기질도 무시 못하지만...
책 읽고 심리센터 다니며 치유하고 메타인지 높이면 바뀔 수 있다고 봄
24-04-26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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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나도 진짜 그런 사람이었는데 회사생활 이리저리 치이고 굴려지고 하다보니 그런지 완전 순두부에서 지금은 단단한 부침 두부정도는 된듯...ㅎ...
24-04-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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